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달부터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사용 의무화
  • 다음달부터 사립유치원에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사용이 의무화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 일부 개정안을 공포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원아 2백명 이상의 대형 유치원 581곳을 대상으로 에듀파인을 도입하고 내년 3월부터 모든 사립유치원으로 전면 확대됩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11개 모든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을 도입하게 됩니다
  • 2019.02.25(월)  |  이정훈
  • 5살 남아 숨지게 한 30대 계모 구속
  • 지난해 12월 저산소성 뇌손상 등으로 숨진 5살 짜리 남자아이와 관련해 계모인 36살 윤 모 씨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구속된 윤 씨가 자신의 의붓아들인 5살 김 모 군을 지난해 2월부터 사망에 이를 때 까지 뜨거운 물로 찜질하며 화상을 입게 하고 여러군데에 멍이 있는 점으로 미뤄 상습적인 폭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구속된 윤 씨는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숨진 5살짜리 남자아이는 지난해 12월 6일 외상성 뇌출혈 등으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한지 20일만에 숨졌습니다.
  • 2019.02.25(월)  |  문수희
  • '해군기지 공사 방해' 6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2013년 7월 제주민군복합항 건설 당시 카약을 타고 해상시위를 벌이며 공사를 방해하고 공사장 오염방지 시설을 파손하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1살 송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해군의 불법적인 공사를 감시하기 위한 정당한 공익 활동이었다고 주장하지만 범행 당시의 상황이나 수단 등을 보면 정당행위에 해당하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다만 피고인에게 적용됐던 업무방해와 일반교통방해, 집회시위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2019.02.25(월)  |  나종훈
  • 제주교육박물관, 3·1운동 100주년 기획전
  • 제주교육박물관이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주 3대 항일운동으로 일컬어지는 법정사 항일운동과 조천만세운동, 해녀 항일운동을 중심으로 제주인의 독립투쟁과 광복을 다룹니다. 특히 그동안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여성 독립운동가 최정숙·고수선·강평국 선생에 관한 내용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자료화면 : '교육이 곧 애국이다' 최정숙 선생 이R>
  • 2019.02.25(월)  |  이정훈
  • 날씨/{오후 들어 공기 질 나빠져…내일, 맑고 포근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합니다. 오후 들어 공기 질이 나빠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후 들어 공기 질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보통’ 수준을 유지했는데요. 대기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외출 전에는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시고요. 호흡기 관리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가 말썽이기는 하지만 다가오는 봄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에는 제주시 7.7도, 서귀포시 6.3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지기는 했지만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시작했고요. <오늘육상> 낮에는 성판악 9도,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밤부터는 다시 체감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체온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요. 아침에 4~7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5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입니다. <내일해상> 내일은 오늘보다 파도가 다소 높아지겠습니다.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분포로, 포근하겠고요. 삼일절인 금요일을 제외하고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대기가 많이 건조할 것으로 보여,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25(월)  |  이다은
  •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구름 많음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미세먼지 없이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9도, 고산 15.9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떨어지거나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제주는 내일도 보통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2.24(일)  |  김수연
  • 제주대 의전원 11년만에 의대로 복귀
  •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 11년 만에 의과대학으로 복귀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최근 의전원 2호관에서 현판식을 열고 의과대학 복귀를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제주대 의과대학은 2008년 3월 의전원으로 전환됐다가 기대와 달리 특정학과 기피현상 등의 부작용으로 2017년 3월 의과대학 복귀가 확정됐습니다. 올해는 석사과정 20명과 의예과 40명을 선발했고 2021학년도부터는 의예과 40명만 뽑게됩니다.
  • 2019.02.24(일)  |  최형석
  • 미세먼지 '한때 나쁨'…내일도 맑고 포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모처럼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1도, 서귀포 14.6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며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다만, 오후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으로 치솟으며 야외활동하는데 불편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8만3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봄꽃이 피어나는 들판과 공원 등을 둘러보며 남녘의 봄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 많겠고 기온도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23(토)  |  나종훈
KCTV News7
01:50
  • 봄 기운 움트는 제주…꽃망울 활짝
  • 모처럼 따스한 햇살이 비치며 포근한 주말이었습니다. 추위를 이겨낸 꽃들도 하나,둘 꽃망울을 터뜨리며 성큼 다가온 봄의 기운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겨우내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새하얀 꽃 구름이 내려앉았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제일 먼저 봄을 맞이하는 매화입니다. 새색시 볼처럼 발그레한 홍매화는 그윽한 향을 내뿜으며 탐방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탐방객들은 연신 셔터를 눌러대며 남녘의 봄을 담아냅니다. <인터뷰 : 조둘연 / 부산광역시> "" 수목원 능선 한쪽에는 노란 꽃망울이 발길을 멈춰서게 합니다. 야생화 중에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봄의 전령사 복수초입니다. 노랗게 물든 꽃잎은 마치 황금색 잔을 닮았습니다. 모처럼 맑고 포근한 주말, 엄마와 함께 나온 나들이 아이는 연신 싱글벙글 웃음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인터뷰 : > "" 수선화도 맵시 있게 뻗어나온 부드러운 잎 사이로 연노랑 꽃송이를 활짝 터뜨렸습니다. 추위에 지치고, 일상에 있던 우리들에게 생동감있는 봄의 기운을 전해줍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꽃과 수목이 기지개를 펴면서 남녘은 이제 봄으로 서서히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2.23(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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