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새 자동차 번호판 9월부터 보급
  • 오는 9월부터 숫자를 7자리로 늘리고 홀로그램도 삽입된 새 자동차 번호판이 보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번호판 기준 확정안을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번호판은 기존의 2자리 숫자와 한글, 4자리 숫자로 구성된 것에서 맨 앞에 숫자가 3자리로 늘어난 형태입니다. 또 번호판 왼쪽에는 청색 바탕에 국가를 상징하는 태극문양과 위변조 방지를 위한 홀로그램이 새겨지며, 밤에도 번호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번호판 재질을 반사필름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새 자동차 번호판은 9월 1일부터 발급하되, 운전자의 희망에 따라 현행 페인트식 번호판과 새 번호판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 2019.02.23(토)  |  이정훈
  • 서귀포 해상 좌초 불법조업 中 어선 예인중 침몰
  • 지난 3일 제주해역에서 불법조업 하다 해경에 나포돼 서귀포항으로 들어오던 중 보목동 구두미포구 인근 해상 암초에 걸려 좌초됐던 160톤급 중국어선이 결국 침몰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20분쯤 해당 중국어선을 예인하는 과정에서 어선이 침몰했지만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주변 해역에서 안전관리를 벌이는 한편 침몰 어선을 예인하진 않을 방침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9.02.23(토)  |  나종훈
  • 제주법원 재심사건 10건 중 7건은 '기각'
  • 법원 판결에 불복해 청구한 재심재판의 10건 가운데 7건 가까이는 기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접수된 재심사건은 모두 59건으로 이 가운데 39건은 청구가 기각됐습니다. 혐의 유형별로는 사기와 절도를 비롯해 음주운전, 명예훼손 등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심은 확정된 판결에 대해 중대한 흠이 있거나 사실관계가 부당하다고 여겨질 때 법원에 신청할 수 있는 구제 제도입니다.
  • 2019.02.23(토)  |  나종훈
  • 도민 10명 중 8명 "개발 혜택 편중"
  • 제주도민 10명 중 8명은 지역개발로 인한 수혜를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연구원이 최근 실시한 도민 인식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1%가 제주 개발에 따른 혜택이 일부에게만 돌아간다고 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66%가 개발보다는 자연환경 보존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는 도민 83%가 관심을 보였고 절반 이상이 4차산업 혁명 시대 제주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 2019.02.23(토)  |  나종훈
  • 법무부, 불법체류 외국인 상시 단속 진행
  •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상시 단속이 진행됩니다. 법무부는 제주 등 전국 6개 권역을 대상으로 불법체류 외국인 범정부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매년 특정기간에만 진행되던 불법체류 외국인 합동단속은 연중 상시 이뤄집니다. 법무부는 우선, 다음달 18일까지 경찰과 합동단속을 벌인 뒤 고용노동부와 국토부, 해경 등과 함께 합동 단속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한달 동안 '특별 자진출국 기간'을 운영해 스스로 출국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입국규제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 2019.02.23(토)  |  나종훈
KCTV News7
01:52
  • 포근한 주말…한때 미세먼지 '나쁨'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다만 공기 질이 좋지 않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이틀 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제주는 어젯밤 내린 비와 눈 덕분에 미세먼지가 씻겨져 공기 질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었지만 제주시 기준, 일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 미터 당 44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아 '한때 나쁨’을 기록했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시정이 좋지 않아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기온은 낮지 않아, 오늘 공기 질만 좋았더라면 야외활동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2.1도, 서귀포시 14.6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2도 가량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내일육상> 2월의 마지막 휴일인 내일은, 아침에 7~8도로 시작해, 낮에는 14~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포근해져 봄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는데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체온조절에는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대기 확산이 원활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공기 질이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도 있겠습니다. 외출 전에는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씹니다.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고요. 아침에 8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1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도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할 것으로 예상돼, 다가오는 봄기운을 만끽하실 수 있겠고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23(토)  |  이다은
  • 주말, 구름 많고 '포근'…미세먼지 '한때나쁨'(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 평년기온을 웃돌며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3 ~ 14도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돼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최고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을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23(토)  |  문수희
KCTV News7
02:03
  • 강정 주민, 3·1절 특사 포함
  • 제주 민군복합항 건설에 항의하며 반대 집회에 참여했던 강정마을 주민 일부가 사면 복권될 전망입니다. 법무부가 3.1절 특별사면 명단에 강정마을 주민 등 집회사범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지며 공동체 회복에 한걸음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법무부가 3.1절 특별사면 대상자를 확정했습니다. 대통령에게 전달된 특사 명단에는 정치, 경제사범을 제외한 민생사범 등 4천여 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밀양송전탑 반대 집회와 세월호 집회 등 7대 집회 사범도 사면 대상에 오른 가운데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주민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진행된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공사에 반대하며 연행된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는 대략 700여 명. 여기서 200여 명은 형이 확정됐고 80여 명이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강정마을 주민이 몇 명이나 포함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법무부> "아직 공개단계는 아니다..." 사면 대상에 속한 집회 사범이 100여 명 정도로 많은 규모는 아니지만, 강정마을 주민이 포함된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국제관함식 당시 제주를 찾아 주민들에게 약속한 사면 복권을 지킨 셈입니다. <당시 대통령 싱크 2018년 10월 12일> "사면복권은 관련된 사건 재판이 모두 확정돼야만 할 수 있습니다. 관련 사건이 모두 확정되는 대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해군이 반대 주민 등에게 청구했던 구상권을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17년 말 철회한 데 이어 사면복권 대상에 강정주민을 포함시키면서 공동체 회복에도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게 됐습니다. 한편 3.1절 특사 명단은 오는 26일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이 재가하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2.22(금)  |  조승원
  • 4·3 국가추념일에 재보궐 선거
  • 제주4.3 국가추념일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되면서 선거일자 조정을 사전에 요청하지 않은 제주도의 역할이 없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22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서 제주 4.3희생자 추념일에 재보궐선거가 이뤄진다며 선거일 조정 건의를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사전에 문제제기를 했어야 했지만 노력이 부족했다며 면밀히 살펴보고 정부에 공식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2.22(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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