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숫자를 7자리로 늘리고 홀로그램도 삽입된
새 자동차 번호판이 보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번호판 기준 확정안을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번호판은 기존의 2자리 숫자와 한글, 4자리 숫자로 구성된 것에서
맨 앞에 숫자가 3자리로 늘어난 형태입니다.
또 번호판 왼쪽에는 청색 바탕에 국가를 상징하는 태극문양과
위변조 방지를 위한 홀로그램이 새겨지며,
밤에도 번호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번호판 재질을
반사필름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새 자동차 번호판은 9월 1일부터 발급하되, 운전자의 희망에 따라
현행 페인트식 번호판과 새 번호판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