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주말…한때 미세먼지 '나쁨'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2.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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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다만 공기 질이 좋지 않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이틀 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제주는 어젯밤 내린 비와 눈 덕분에
미세먼지가 씻겨져 공기 질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었지만

제주시 기준, 일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 미터 당 44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아
'한때 나쁨’을 기록했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시정이 좋지 않아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기온은 낮지 않아, 오늘 공기 질만 좋았더라면
야외활동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2.1도, 서귀포시 14.6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2도 가량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내일육상>
2월의 마지막 휴일인 내일은,
아침에 7~8도로 시작해, 낮에는 14~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포근해져 봄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는데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체온조절에는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대기 확산이 원활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공기 질이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도 있겠습니다.
외출 전에는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씹니다.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고요.
아침에 8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1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도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할 것으로 예상돼,
다가오는 봄기운을 만끽하실 수 있겠고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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