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 좌초 불법조업 中 어선 예인중 침몰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9.02.23 14:50

지난 3일
제주해역에서 불법조업 하다
해경에 나포돼 서귀포항으로 들어오던 중
보목동 구두미포구 인근 해상
암초에 걸려 좌초됐던 160톤급 중국어선이
결국 침몰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20분쯤
해당 중국어선을 예인하는 과정에서
어선이 침몰했지만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주변 해역에서 안전관리를 벌이는 한편
침몰 어선을 예인하진 않을 방침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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