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비양도 해상 어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21일) 밤 9시 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약 35km 해상에서 조업하던 29톤급 목포선적 안강망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불은 10분 만에 자체 진화돼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7명 모두 다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기관실 전선 누전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2.22(금)  |  문수희
  • 1톤 트럭 적재함에서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제(21일) 저녁 7시 쯤 서귀포시 하예동 한 리조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1톤 트럭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트럭에 적재돼 있던 인화성 물질인 목재 마감 페인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9.02.22(금)  |  문수희
  • 대한항공, 정석비행장 인근 풍력 공사중지 패소
  • 대한항공이 정석비행장 인근에 들어서는 풍력발전소가 항공기 운항에 장애가 된다며 공사중지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대한항공이 모 풍력발전업체와 건설사를 상대로 제기한 공사금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풍력발전소가 완성되더라도 대항항공에게 지나친 불이익이 발생한다고 보기 어려운 반면 공사 중지에 따른 사업자의 피해는 크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02.22(금)  |  나종훈
  • 날씨/{오후까지 눈/비…내일, 평년기온 웃돌며 포근해}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비교적 포근합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겨울의 끝을 알리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퇴근시간까지 산간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해안에는 5mm 안팎으로, 많은 양은 아니지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시정이 좋지 않고, 도로도 미끄럽습니다. 차량운행하시는 분들은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어제부터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말썽이죠. 제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까지 발효됐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현재 공기 질은 ‘보통’ 수준으로 개선됐는데요. 비가 그치고 밤부터는 다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시고, 호흡기 관리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육상> 눈과 비가 내리고 있지만 기온은 낮지 않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성판악 5도, 제주시 11도, 서귀포시 13도로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만 지나겠고요. 아침에 4~6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4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11~13도입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오전까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이렇다 할 눈, 비 소식 없이 구름만 많겠고요.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22(금)  |  이다은
  • 민간 자율 금연지킴이 자원봉사자 모집
  • 제주보건소가 다음달 12일까지 민간 자율 금연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금연지킴이 자원봉사자는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금연구역 안내를 위한 홍보활동 등을 벌이게 됩니다. 신청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에게는 봉사활동시간 인정과 교통비 지급, 우수 활동자 표창 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 2019.02.22(금)  |  나종훈
  • 흐리고 낮동안 비·눈…미세먼지 '나쁨'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늦은 오후까지 해안가에 5mm 안팎의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1~3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1도로 평년수준을 보이며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19.02.22(금)  |  문수희
  • 원희룡 지사 벌금 80만원 확정…항소 포기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대해 벌금 80만 원을 선고를 내린 1심 재판부의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원희룡 지사 선거법 위반사건과 관련해 내부 항소 기준과 사안의 특수성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 역시 오늘 법원 판결에 항소하지 않고 도정에 집중하겠다고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검찰과 변호인 양쪽 모두 항소를 포기함에 따라 벌금 80만 원이 선고된 1심 판결이 확정돼 원희룡 지사는 지사직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습니다.
  • 2019.02.21(목)  |  나종훈
KCTV News7
01:56
  • 새벽시간 편의점 강도
  • 오늘 새벽, 편의점에 강도가 침입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7시간 만에 피의자 63살 임모씨를 붙잡고 특수강도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병원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 진술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 남성이 편의점 안으로 들어옵니다. 근무를 하고 있는 여직원에게 무언가 주라는 듯 손짓을 하더니 이내 긴 쇠파이프를 꺼내 듭니다. 겁에 질린 직원은 구석으로 몸을 피하고, 남성은 계속해서 여직원을 향해 쇠파이프로 위협합니다. 오늘(21일) 새벽 4시 반 쯤. 서귀포시 서귀동 번화가에 있는 한 편의점에 강도가 들이 닥쳤습니다. 63살 임 모 씨가 편의점에서 근무를 하고 있던 40대 여성을 쇠파이프로 위협해 현금 40여 만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피해자는 임 씨가 달아난 직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편의점 내부에 찍힌 CCTV 화면을 확인해 피의자를 특정했습니다. 특히, 임 씨가 범행 전날 택시 무임승차 문제로 제주시 구좌파출소에 다녀간터라 더 쉽게 특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임 씨가 제주시를 향하는 버스에 탑승한 것을 확인한 경찰은 범행 7시 만에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 앞에서 범인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인터뷰 : 박종남/ 서귀포경찰서 형사계장> "검거 경위" 임 씨는 다리를 치료할 병원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임 씨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를 적용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2.21(목)  |  문수희
  • 편의점 직원 폭행·업무방해 5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서귀포시 남원읍 모 편의점에서 담배 교환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종업원을 폭행하고 또 다른 곳에서는 외상을 거절한다는 것에 불만을 품고 상습적으로 영업을 방해한 57살 장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9.02.21(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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