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오후까지 눈/비…내일, 평년기온 웃돌며 포근해}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2.22 11:34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비교적 포근합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겨울의 끝을 알리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퇴근시간까지
산간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해안에는 5mm 안팎으로, 많은 양은 아니지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시정이 좋지 않고, 도로도 미끄럽습니다.
차량운행하시는 분들은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어제부터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말썽이죠.
제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까지 발효됐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현재 공기 질은 ‘보통’ 수준으로 개선됐는데요.
비가 그치고 밤부터는 다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시고,
호흡기 관리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육상>
눈과 비가 내리고 있지만 기온은 낮지 않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성판악 5도, 제주시 11도, 서귀포시 13도로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만 지나겠고요.
아침에 4~6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4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11~13도입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오전까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이렇다 할 눈, 비 소식 없이 구름만 많겠고요.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