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1
  • 마을만들기 이대로 안된다…"사후관리가 핵심"
  • KCTV뉴스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지만 관리부실 등으로 방치되거나 활용되지 않고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문제점을 집중 보도해 드렸습니다, 마을만들기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마을지도자가 바뀌어도 주민들 스스로 사업을 계속해 갈 수 있도록 하는 적절한 교육과 컨설팅 등 사후관리가 필요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억 예산을 들여 조성했지만 지금은 활용되지 않고 있는 시설물들. 사람의 관리가 미치지 못하는 건물은 곳곳이 노후되고 있습니다. 연속성을 잃은 마을만들기 사업이 보여주는 안 좋은 예이기도 합니다. 마을만들기에서 연속성을 담보하기 위해 제주도가 내놓은 계획은 모두 5단계. 1단계 예비마을 단계를 거쳐 시범사업과 중규모사업, 중앙정부 공모 사업, 사후관리 등 단계별로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연속성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사후관리가 미비했다는 점. 적절한 사후관리로 마을만들기 성공사례로 주목받는 마을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곳도 많습니다. 한경면의 상당수 시설물이 방치된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최초 사업 이후 이장 등 마을지도자가 바뀌더라도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마을만들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 등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싱크 : 한경면 두모리장> "이장단은 계속 바뀌니까 사업의 연속성을 갖기 위해선..." <싱크 : 문순덕 / 제주연구원> "컨설팅이 필요하다."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저희가 1차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해주고. 안 되면 종합지원센터 통해서 용도를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추진하려고 합니다." 연속성 있는 사업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철저한 사후관리가 마을만들기 사업의 핵심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2.26(화)  |  나종훈
  • 서귀포시 17.8도…내일 저녁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회복된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7.8도, 제주시는 12.2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으며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4~15도까지 오르겠고 저녁부터 모레 아침까지 최대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산간과 남부지역에 발효 중인 건조특보는 해제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26(화)  |  이다은
  • 이석문 교육감, "제주 정체성 교육 강화"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 정체성 교육을 강화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새학년을 맞아 오늘(26일)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주어와 해녀정신, 4.3 등 제주의 역사와 자연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교사 연수과정에 제주 정체성 교육 과정을 반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02.26(화)  |  이정훈
  • 멸종위기 상괭이 잇따라 발견
  • 오늘 낮 12시 40분 쯤 제주시 애월읍 동귀포구 인근과 외도동 월대천 다리 밑 해안가에서 국제보호종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두 돌고래는 각각 몸길이 160cm와 140cm로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상괭이 사체 두마리를 애월읍사무소와 외도주민센터로 인계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2.26(화)  |  문수희
KCTV News7
01:54
  • 날씨/{포근한 날씨 이어져…내일 저녁부터 비}
  • 한동안 미세먼지가 말썽이었는데요. 다행히 오늘 제주는 대기 질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단계로 회복됐습니다. 비교적 탁 트인 시정에 쾌청한 하늘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한낮 기온도 제주시 12.2도, 서귀포시는 17.8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최저> 내일도 온화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아침에는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5~9도로, 오늘 아침보다 기온이 더 올라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8도, 그 밖의 지역은 13~15도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는 곳도 있겠는데요.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옷차림을 너무 가볍게 하시면 안되겠습니다. <내일날씨> 기온이 낮지 않아 포근하겠지만 하늘 표정은 어둡겠습니다. 저녁부터는 비 소식도 들어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산간과 남부지역에 발효 중인 건조특보는 해제되겠고요. 비는 모레 아침까지 최대 30mm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외출하실 때는, 우산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3~15도입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고요. 밤부터는 남쪽먼바다와 제주앞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예보> 삼일절인 금요일에는 맑겠지만 주말인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시 비 소식 들어있고요. 다음 주 초반까지 기온은 낮지 않아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26(화)  |  이다은
  • 포근한 날씨 속 건조주의보…내일 저녁 '비'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 저녁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산간과 남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최고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저녁부터 제주전역에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26(화)  |  문수희
  • 3·1절 100주년 특사 강정주민 19명 포함
  • 3.1절 100주년 특별사면 대상에 강정마을 주민 일부가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통해 3.1절 100주년 특별사면 대상으로 일반 형사법과 특별배려 수형자, 사회적 갈등 사건 관련자 등 4천 378명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제주 해군기지 건설 관련으로 모두 19명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17명은 복권, 나머지 2명은 형의 선고 실효 등입니다. 하지만 해군기지 추진과 관련해 형이 확정된 대상은 200명을 넘고 있고 이 가운데 사면대상은 19명 뿐이어서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2019.02.26(화)  |  양상현
  • 불법체류 중국인 4명 취업 알선책 구속
  •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에 머물고 있는 불법체류 중국인 4명에게 취업을 알선해 준 혐의로 역시 불법체류 중국인인 36살 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알선책 지 씨는 SNS를 통해 취업 희망자를 모집한 뒤 한 사람당 많게는 50만 원을 소개비 명목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 씨를 상대로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취업을 희망했던 불법체류자 4명에 대해 출입국외국인청을 통해 강제퇴거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 2019.02.26(화)  |  나종훈
  • 만장굴 인근 토지 무단 형질변경 6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한달여 동안 국가지정문화재인 만장굴 인근에서 허가 없이 토지 평탄화 작업을 벌여 형질을 변경한 혐의로 기소된 60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자연환경을 훼손한 피고인의 죄책이 무겁지만 잘못을 반성하고 있고 훼손면적이 그다지 크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2.26(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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