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포근한 날씨 이어져…내일 저녁부터 비}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2.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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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미세먼지가 말썽이었는데요.

다행히 오늘 제주는 대기 질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단계로 회복됐습니다.
비교적 탁 트인 시정에 쾌청한 하늘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한낮 기온도 제주시 12.2도, 서귀포시는 17.8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최저>
내일도 온화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아침에는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5~9도로,
오늘 아침보다 기온이 더 올라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8도, 그 밖의 지역은 13~15도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는 곳도 있겠는데요.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옷차림을 너무 가볍게 하시면 안되겠습니다.

<내일날씨>
기온이 낮지 않아 포근하겠지만 하늘 표정은 어둡겠습니다.
저녁부터는 비 소식도 들어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산간과 남부지역에 발효 중인
건조특보는 해제되겠고요.
비는 모레 아침까지 최대 30mm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외출하실 때는, 우산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3~15도입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고요.
밤부터는 남쪽먼바다와 제주앞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예보>
삼일절인 금요일에는 맑겠지만
주말인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시 비 소식 들어있고요.
다음 주 초반까지 기온은 낮지 않아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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