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중국인 4명 취업 알선책 구속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9.02.26 10:35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에 머물고 있는 불법체류 중국인 4명에게
취업을 알선해 준 혐의로
역시 불법체류 중국인인 36살 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알선책 지 씨는 SNS를 통해 취업 희망자를 모집한 뒤
한 사람당 많게는 50만 원을
소개비 명목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 씨를 상대로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취업을 희망했던 불법체류자 4명에 대해
출입국외국인청을 통해 강제퇴거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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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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