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녹지병원 공공병원 전환하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9.02.26 11:10

녹지국제병원의 개원 시한 만료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정부와 제주도를 상대로
녹지병원 인수 후 공공병원 전환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녹지병원이 최근 시공사로부터
21억 상당의
가압류 결정을 받은 것이 확인된다며
정상적인 개원이 불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녹지병원이 개원 대신 소송을 선택한 마당에
정부와 제주도는 국제 분쟁 대신
녹지병원을 인수해서 공공병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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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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