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서귀포시 17.6도, 포근…내일 아침까지 산발적 비}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2.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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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중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렸지만
오후 들어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까지 산간에는 비에 눈이 섞여 날리겠고요.
북부 해안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곳곳에 짙은 안개가 껴 있고, 도로도 많이 미끄럽습니다.
안전운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월대보름인 오늘,
비는 내렸지만 평년기온을 5도 가량 웃돌며 춥지는 않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3도, 서귀포시 17.6도로,
어제보다 3~8도나 기온이 쭉 올랐습니다.
다만, 비가 그친 후에도 흐린 하늘이 계속되고 있어
이번 보름달은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흐리다가 낮부터 구름이 조금씩 갤 것으로 예상되고요.

<내일최저>
아침에 성판악 0도, 그 밖의 지역은 5~8도로,
오늘 아침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져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제주 전역에서 5~13도에 머물겠습니다.
평년기온을 유지하기는 하겠지만
오늘보다 기온이 5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4~5도로 시작해, 낮에는 9~10도에 그치겠고요.
강하게 불던 바닷바람이 잠잠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비교적 포근하겠고요.
금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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