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산간 건조주의보 '화재주의'
  • 제주 산간에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이 19도 안팎까지 오르며 추위는 누그러졌지만 일교차가 6도 이상 벌어졌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 산간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지겠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선선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05(월)  |  이다은
KCTV News7
02:16
  • 반려동물 죽으면 폐기물?
  • 제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전체의 32%인 9만1천여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 장묘시설이 없어 사후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지난 15년간 동고동락했던 반려견이 세상을 떠난 건 지난 여름. 가족을 잃은 슬픔도 컸지만, 어디서도 장례를 치를 곳 없는 현실 앞에서 김씨는 절망했습니다. <인터뷰 : 반려견 주인> "(반려견 사체를) 해결할 방법이 비행기를 이용해서 (다른 지역 장묘시설에) 가는 방법 밖에 없는데, 동물병원에 물어봤더니 /////////수퍼체인지 이 아이를 가정용 냉동실에 보관해서 비행기표가 나오면 그때 포장해서 가는 수밖에 없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사후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동물 사체는 폐기물로 분류돼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거나, 다른 지역의 장묘시설로 보내 처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정서적 거부감과 접근성 문제로 실제로는 무단 투기나 매장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장묘시설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지난 8월 한 사업자가 제주시 월평동 일대에 장묘시설을 조성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토지주들이 혐오시설이라며 반대해 사업이 무산됐습니다. 이번에는 제주도가 나섰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제주도는 최근 동물복지 5개년 계획을 수립해 공공 주도로 동물장묘시설을 조성해나갈 예정입니다."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동물보호센터 주변에 공공 장묘시설을 만들 계획이지만, 이번에도 주민 설득이 과제입니다. <인터뷰 : 김유진 / 제주동물친구들 교육팀장> "주민들에게 이렇게 안전하다, 이런 규제 기준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이라는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안심시키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원만한 사회적 합의를 통해 동물 장묘문화가 개선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1.05(월)  |  변미루
  • 中 수출 국산담배 역밀수 중국인 검거
  • 제주지방경찰청은 중국으로 수출된 국산 담배를 국내로 몰래 되가져와 유통하려 한 혐의로 중국인 31살 쩐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관광객 안내사인 쩐 씨는 지난달 26일 중국 현지 마트에서 150만원 상당의 국산 담배 130보루를 구입해 국내로 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쩐 씨는 중국 현지에서 한국 담내 가격이 보루당 3만원 가량 저렴하다는 점을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 2018.11.05(월)  |  문수희
  • "주정차 단속 기간제 계약 만료 해고 타당"
  •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이의진 부장판사는 제주시 주정차 단속 보조 업무 담당 기간제 직원들이 계약기간 만료 통보를 받았다며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기간제 직원들이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갱신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갱신에 관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고 갱신을 위한 근무평정도 이뤄지지 않아 행정의 결정에 문제가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05(월)  |  문수희
  • 멧돼지 포획들에 걸려든 오소리 구조
  • 제주 야생생물관리협회는 오늘 오전 11시 30분 쯤 제주시 5.16 도로 인근 야산에 설치된 멧돼지 포획틀에 걸려든 오소리 한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 포획틀에 걸려든 오소리는 몸 길이 45cm에 몸무게 7kg인 제주 토종 오소리로 발견 당시 건강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확인돼 다시 방사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9일에도 오소리 2마리가 포획틀에 걸려들었다 구조되는 등 올들어 모두 3마리의 오소리가 포획틀에 걸렸다 구조됐습니다. <촬영>
  • 2018.11.05(월)  |  문수희
  • 함덕 주민, '시멘트 공장 결사 반대'
  • 함덕리 주민들로 이뤄진 시멘트 블록 공장 신축 반대대책위원회와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 제주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곶자왈, 지하수자원보전 지역에 시멘트 공장이 들어서고 있다며 공사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사업자가 인허가 과정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의도적으로 축소했다며 행정의 부실한 인허가 과정이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11.05(월)  |  김수연
KCTV News7
01:42
  • 날씨/{쾌청한 하늘, 선선해…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았습니다. 기온도 낮지 않아 선선했지만 일교차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은 하늘이 참 맑았습니다. 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쾌청한 가을 하늘과 함께 했습니다. 낮에는 제주시 18.8도, 서귀포시 20.4도까지 올랐는데요. 다소 포근하다고 느끼게까지 했지만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8도 이상 벌어졌습니다. 오늘처럼 맑은 날씨가 며칠 째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산간지역에는 건조주의보까지 발효 중입니다. 비가 오기 전까지는 건조특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등산하시는 분들은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맑다가 밤 되면서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과 조천은 8도, 그 밖의 지역은 11~14도로 시작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예년 수준의 가을 날씨를 보이겠지만 체감온도가 높지 않아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15도, 그 밖의 지역은 19~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따뜻한 햇볕이 체감온도까지 끌어올려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가 벌어질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12~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8~21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6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주간예보> 수요일부터 차차 흐려져 목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시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05(월)  |  이다은
  • 맑고 '선선'…산간, 이틀째 건조주의보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 서귀포시 21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간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최고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05(월)  |  문수희
  • 수능 D-10…제주 7천 500여명 응시
  • 오는 15일 실시되는 2019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에 제주에서는 7천 5백여명이 응시합니다. 수험생은 오는 15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제주시 10군데와 서귀포 4곳 등 모두 14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각 시험장별로 준비상황 종합점검반을 편성해 시험장과 시험실 설치, 듣기평가용 방송 시설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 2018.11.05(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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