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7
  • 날씨/{북부, 다시 폭염…산간, 낮 동안 산발적 빗방울}
  • 오늘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다 그쳤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내일 낮 동안 산발적인 빗방울이 또다시 떨어지겠고요. 남부와 산간지역에는 밤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도 많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태풍 ‘솔릭’이 지나고, 기온이 떨어지며 가을이 오나 싶었지만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웠습니다. 고온다습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고 지형효과가 더해지면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폭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로, 무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입니다. 무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25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29~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낮 동안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낮에 29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바닷바람이 강하지 않아 야외활동하기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비 소식 길게 들어있습니다.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7(월)  |  이다은
  • 태풍 지나고 다시 무더워…산간, 빗방울 (14시)
  • 태풍이 지난 제주에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만 하더라도 구좌읍 월정리 지역의 최고기온이 31.2도까지 오르는 등 제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30도를 넘나드는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지역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안개가 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전해상에서 최고 2m로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구름 많고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08.27(월)  |  문수희
  • "함덕 콘크리트 블록공장 건설 반대"
  • 함덕리 주민들이 마을에 들어서는 콘크리트 블록공장 신축공사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함덕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7일) 오전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을에 콘크리트 블록공장이 건설되면 분진과 소음 피해로 주민 환경권이 침해될 수 있다며 공사 반대를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 설명회나 주민 동의 절차도 없었다며 사업 허가를 내준 행정이 책임지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8.27(월)  |  김용원
  • 제주국제대, 재정지원제한 반발…"평가 유예해야"
  • 제주국제대학교가 정부의 재정지원사업 제한 대학에 포함된 가운데 이번 결정에 반발하며 평가 유예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국제대 고충석 총장과 교수회, 학생회는 오늘(27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의 지시를 충실하게 이행해 온 대학을 위기로 내모는 정책에 배신감을 느낀다며 반발했습니다. 특히 탐라대 매각이 이뤄지기 전인 2015년에서 2016년을 진단 대상 기간에 포함한 것은 교육부가 내린 행정명령을 스스로 어긴 꼴이라며 평가를 유예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확정될 경우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고 정원도 35% 가량 감축해야 합니다.
  • 2018.08.27(월)  |  최형석
  • 두달간 데이트폭력 183건 접수…28명 검거
  • 제주지역에서도 소위 데이트 폭력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지난 6월부터 데이트폭력에 따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모두 183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2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된 인원 가운데 폭행과 상해 혐의가 14건으로 가장 많고 감금과 협박도 6건을 보였습니다. 경찰은 데이트 폭력 피해자에 대해 정당방위의 적용과 보호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8.08.27(월)  |  문수희
  • 날씨/{산간, 낮까지 산발적 빗방울…북부, 다시 폭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북부지역은 다시 기온이 오르며 폭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산간에 내리던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오전까지 산간지역에는 약한 비가 내렸지만 지금은 대체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오후까지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당분간 밤부터 아침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태풍 솔릭이 지나간 후, 그래도 기온이 많이 떨어져 가을이 오나 싶었는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 26.1도, 서귀포시 25.4도로, 아직까지는 열대야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도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30도를 밑돌며 더위가 주춤하겠지만 제주시는 32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고 지형효과가 더해지면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다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제주남쪽먼바다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다만, 전 해상에서 파도가 최고 2~3m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고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강하지 않고, 낮에도 29도 안팎으로, 야외활동하기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비 소식 길게 들어있습니다.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7(월)  |  이다은
  • 북부지역 다시 폭염… 산간 오전까지 '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산간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북부지역은 낮 기온이 32까지 오르며 주춤했던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29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껴 차량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1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27(월)  |  문수희
  • 외도 31.8도 더위…산간 내일까지 최대 50mm 비
  •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더운 가운데 산간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외도동이 31.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4도, 서귀포 28.4도로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산간에는 내일 오전까지 10에서 5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북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올라 다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8.26(일)  |  조승원
KCTV News7
01:45
  • 태풍 지나간 들녘 '희비'
  • 강풍과 폭우를 기록한 태풍 '솔릭'으로 농가 희비가 엇갈리고 잇습니다. 콩과 메밀, 월동무 등이 큰 피해를 입은데 반해 가뭄에 시달리는 들녘에는 단비를 가져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가뭄과 기나긴 사투를 벌였던 우리나라 최대 당근 주산지 구좌읍. 뙤약볕 아래 바싹 말라가던 땅에 이번 태풍이 모처럼 단비가 됐습니다. 파종한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던 어린 싹은 태풍이 지나고 나서야 고개를 들었습니다. 커다란 물백까지 동원하며 한 달을 꼬박 마음 졸였던 농민들은 이제야 한시름 놨습니다. <인터뷰 : 부청홍 / 평대리 당근농가> "이번에 태풍 온 후로 많이 발아가 됐죠. (그동안) 물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죠. 해갈에는 많이 (도움이) 됐어요. 그 정도는." 그동안 가물었던 땅은 이번 태풍 이후 토양 수분율이 45% 이상으로 높아져 가뭄이 거의 해갈됐습니다. 하지만 작물에 따라 희비는 엇갈립니다. 이번 태풍이 가장 근접하게 지나가면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서귀포시는 밭 침수나 하우스 파손 등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제주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농작물 면적은 전국 피해 규모의 90%가 넘는 2천703㏊. 작물별로는 콩이 2천106㏊로 가장 많고, 메밀과 월동무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피해 농가의 신고가 들어오는대로 현장 조사를 거쳐 재해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8.26(일)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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