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의료진, 필리핀 의료봉사활동 나서
  • 제주도내 의료진들이 필리핀으로 의료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의사회와 치과의사회, 간호사회, 의료지원팀 25명은 오늘(24일) 필리핀 라구나주 산타마리아에서 의료봉사를 위해 제주공항을 출발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8일까지 현지에 머물며 내과와 치과 등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현지인을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 2018.08.24(금)  |  최형석
KCTV News7
02:18
  • 날씨/{강한 바람 계속돼…내일 오전 한때 5mm 안팎 비}
  • 태풍 '솔릭'이 지나갔지만 여전히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오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태풍 솔릭은 느린 속도로, 예상보다 오래 제주에 머물렀습니다. 한반도 내륙을 통과하면서 속도가 빨라져 동해상으로 빠져나갔는데요.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지만 기압 차이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제주에 발효됐던 강풍주의보는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오늘 오후까지 강한 바람이 계속되겠습니다. <오늘해상> 이렇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오늘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안전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어젠 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요.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0도, 서귀포시 29도로, 다시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5mm 내외로 많은 양은 아니겠고요. 오전 한때 비가 내리다 그칠 것으로 보여, 낮 시간 동안 활동하시는 데는 문제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육상> 비가 그친 후에도, 내일은 종일 우중충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29~30도로, 무덥지는 않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한동안 강하게 불던 바닷바람이 잠잠해지겠습니다. 추자도는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낮에는 26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남쪽먼바다에서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고요. 파도도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에도 비 소식 길게 들어있고요. 기온도 30도 안팎으로 예상되면서, 폭염이 조금씩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4(금)  |  이다은
  • 폭염 누그러져…내일 비 조금
  • 태풍이 지난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30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가 31.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도, 서귀포시는 27.8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낮 기온이 29~30도에 머물려 기승을 부렸던 폭염은 조금씩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은 낮 한때 비가 오고 다시 밤에 비가 시작되겠지만 5밀리 안팎에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24(금)  |  이다은
  • 날씨/{내일, 5mm 안팎의 비…폭염 조금씩 누그러져}
  •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지만 기압 차이로 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 한때 비가 조금 내렸다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뒤 밤부터 다시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mm 안팎으로 많은 양은 아니여서 활동하시는 데는 문제 없겠습니다. 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조금씩 찾아오는 걸까요? 내일 낮 기온은 29~30도로, 많이 무덥지는 않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종일 흐리겠고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8~29도입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내일 아침 구좌와 표선은 25도로 시작하겠습니다. 낮에는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25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29~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낮에 가끔 비가 내리겠지만 기온은 높지 않아 산행하기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한동안 강하게 불던 바닷바람이 잠잠해지겠고요. 추자도는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낮에는 26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남쪽먼바다에서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파도도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에는 비 소식 길게 들어있고요. 기온도 30도 안팎으로 예상되면서, 더위도 조금씩 누그러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4(금)  |  이다은
  • 구름 많고 더워…오후까지 강풍 '유의' (9시)
  • 태풍 솔릭이 물러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0도, 서귀포시 29도를 보이겠고 산간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오후까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각종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모든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한때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24(금)  |  문수희
  •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 재개…지연운항 속출
  • 태풍 솔릭이 제주를 빠져나간 이후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아침 6시 부산으로 향하던 이스타항공 국제선 여객기가 제주에 도착한 것을 시작으로 다른 국내선 항공기 운항도 점차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주와 군산행 등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고, 지연 운항이 속출하고 있어 항공 운항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해상에는 풍랑특보로 인해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되고 있습니다.
  • 2018.08.24(금)  |  김수연
KCTV News7
02:26
  • 느림보 태풍 '솔릭'…한라산 1천mm 폭우
  •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당초 예보와 달리 제주부근 해상을 아주 천천히 지나면서 한라산에는 초속 62m의 기록적인 강풍과 1천mm라는 역대급 폭우를 쏟아부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제주에 22일 오후부터 직접영향을 주기 시작하더니 하루가 넘도록 제주에 직접영향을 끼쳤습니다. 예전 태풍은 제주부근에서 시속 30km 정도로 이동했지만, 솔릭은 평균 10km로 속도를 대폭 줄였습니다. 낮 한때는 사람이 걷는 속도와 비슷한 시속 4km에 머물면서 제주에 더 많은 영향을 줬습니다. <브릿지> 제19호 태풍 솔릭은 하루넘게 제주에 직접 영향을 주며 느림보 태풍으로 기록되게 됐습니다. 느리게 간다고 해서 세력이 약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태풍은 고위도로 북상하면서 세력이 약해지기 마련이지만 태풍 솔릭은 달랐습니다. 제주로 올라올 때부터 빠져나갈 때까지 줄곧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했습니다. 연일 폭염에 따른 고수온 때문이었습니다. <전화인터뷰 : 정상부 / 국가태풍센터 예보관> "일본 남쪽으로 쿠로시오 해류가 흐릅니다. 그래서 제주도에 올라올 때까지 강한 세력을 유지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서쪽 해상에도 보면 ///// 예년보다 1~2도 정도 고수온이 형성돼 있어요. 서해상으로 진출해도 열적인 조건에 의해서 약화되지 않았습니다." 태풍 솔릭은 이외에도 여러면에서 기록을 남겼습니다. 태풍이 근접해 있던 새벽 4시 25분. 한라산 진달래밭에서는 순간 최대 풍속 초속 62m의 강풍이 관측됐습니다. 기상관서가 아닌 '지역상세 측정값'이라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진 않지만 역대 최대치입니다. 바람만큼이나 비도 기록적이었습니다. 이틀동안 한라산 누적강우량은 사제비동산에서 무려 1천mm를 넘기며 역대급 물폭탄을 자랑했습니다. 태풍 솔릭은 이제 남해안에 상륙한 뒤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솔릭은 한반도에 상륙하는 순간부터 급격히 세력이 약해지며 주말쯤 소멸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8.23(목)  |  나종훈
KCTV News7
01:57
  • 이틀째 제주섬 고립…내일도 차질 우려
  • 태풍 솔릭으로 인한 제주기점 모든 항공편.여객선이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오늘 밤 남해안에 상륙하게 되면 내일도 다른 지역 날씨에 따라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하루종일 항공기 운항이 중단된 제주국제공항. 항공사 카운터마다 여정을 변경하거나 환불을 하려는 승객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태풍 솔릭의 이동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오늘 저녁까지 모든 항공편 결항이 결정됐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항공편을 알아본 관광객들은 망연자실한 모습입니다. <인터뷰 :박지민/대구광역시 수성구 > "와서 지금 환불을 받고 얼떨결에 이틀을 얻어서 지금 공항 주변 숙소 다시 잡아서 가려고 하고 있어요. " -------수퍼체인지-------------------- <인터뷰 : 신정원/대구광역시 달서구> "(예약) 이제 끝내서 호텔도 지금 다 꽉 차서 못 가는 사람들 때문에 꽉 차서 이제야 잡아서 이제 (숙소로) 가요." 어제 오후 6시부터 오늘까지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되면서 제주에 발이 묶인 관광객은 4만 5천여 명. 태풍 솔릭이 제주를 통과해 빠져나간 상황이지만 다른 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항공기 운항여부는 내일까지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해상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오늘 오후까지 제주앞바다에 최고 10미터 안팎의 높은 파도가 일면서 제주기점 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중단됐습니다. 여객선 운항 역시 오늘 저녁까지 운항이 불가능합니다. 제주운항관리센터는 내일 오전에는 선박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다른 지역 기상상황에 따라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기록적 태풍이 강타하면서 이틀째 고립된 제주섬 이로 인한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8.23(목)  |  김수연
KCTV News7
02:11
  • '날아가고 부러지고'…제주섬 곳곳 생채기
  •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 솔릭이 제주에 많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강풍으로 지붕이 날아가고 전봇대와 야자수가 쓰러지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종합경기장 복합체육관 지붕이 뻥 뚫렸습니다. 앙상한 철골 구조물이 훤히 드러난 지붕 사이로 빗물이 쉴새 없이 들어옵니다.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체육관 지붕 일부가 날아간겁니다. 바닥에는 떨어진 지붕 파편이 흩뿌져려 있습니다. <인터뷰 :김동규/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관리과장 > "갈수록 바람이 점점 세졌어요. 한꺼번에 와장창 하더니 (지붕이) 다 날아갔어요. 한꺼번에" 중문관광단지 야자수들은 반이상 두동강났습니다. 꺾어진 채 기둥만 남은 야자수는 흉물스럽기까지 합니다. <스탠드 : 문수희> "태풍 솔릭이 몰고온 강풍으로 부러진 야자수들이 거리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최고 11미터의 높은 파도로 해안 시설물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 위미항에서는 방파제 구조물 90여 톤이 유실됐습니다. 대규모 정전도 잇따랐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시 삼도동과 안덕면 사계리 등, 만 여 가구 여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터뷰 : 손봉주/조천읍 와흘리> "어제 정전돼서 12시부터 지금까지인데 어디 연락할데도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이렇게 있습니다." 제주 곳곳에서 전봇대와 가로수, 도로 표지판도 강풍에 쓰러졌습니다. 제주시 삼양동 한 주택가에서는 강풍으로 전봇대가 쓰러져 건물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유명 관광지 입구에 세워진 대형 캐릭터 모형도 강풍에 부러져 기괴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제주를 천천히 �g고 간 태풍 솔릭. 태풍 솔릭은 제주섬 곳곳에 크고 작은 생채기를 남기며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8.23(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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