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강한 바람 계속돼…내일 오전 한때 5mm 안팎 비}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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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이 지나갔지만 여전히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오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태풍 솔릭은 느린 속도로, 예상보다 오래 제주에 머물렀습니다.
한반도 내륙을 통과하면서 속도가 빨라져 동해상으로 빠져나갔는데요.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지만
기압 차이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제주에 발효됐던 강풍주의보는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오늘 오후까지 강한 바람이 계속되겠습니다.

<오늘해상>
이렇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오늘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안전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어젠 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요.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0도, 서귀포시 29도로,
다시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5mm 내외로 많은 양은 아니겠고요.
오전 한때 비가 내리다 그칠 것으로 보여,
낮 시간 동안 활동하시는 데는 문제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육상>
비가 그친 후에도, 내일은 종일 우중충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29~30도로, 무덥지는 않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한동안 강하게 불던 바닷바람이 잠잠해지겠습니다.
추자도는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낮에는 26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남쪽먼바다에서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고요.
파도도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에도 비 소식 길게 들어있고요.
기온도 30도 안팎으로 예상되면서,
폭염이 조금씩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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