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이 제주를 빠져나간 이후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아침 6시 부산으로 향하던 이스타항공 국제선 여객기가
제주에 도착한 것을 시작으로
다른 국내선 항공기 운항도 점차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주와 군산행 등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고,
지연 운항이 속출하고 있어
항공 운항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해상에는 풍랑특보로 인해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