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섬 초비상…선박·항공 결항(14시)
  •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섬 전체가 초비상입니다. 특히 제주를 연결하는 항공편과 뱃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를 오가는 선박은 이미 모두 결항됐고 항공편 역시 오후 들어 결항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 대합실 태풍이 북상한다는 소식에 서둘러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관광객들로 혼잡한 모습입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태풍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아직까지는 일부 비행기는 운항되고 있지만 오후 1시 기준 12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잠시뒤 오후 3-4시부터는 제주공항의 모든 항공기가 순차적으로 전면 결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관광객> "결항돼서 나왔죠. 모르겠네요. (자리) 나오는대로 가야죠. 어쩔 수가 없죠." <브릿지 : 김수연> "해상에도 태풍특보가 내려지면서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이 내일 오전까지 모두 결항됐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고 내일 오후까지도 여객선 운항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현재, 제주앞바다에는 4에서 7미터가 넘는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도내 항포구에 2천여 척의 선박이 피항했고, 선박 출항도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내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8.22(수)  |  김수연
  • 휴업·등하교 시간 조정 학교 잇따라
  • 태풍 '볼릭' 북상으로 휴업하거나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한천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토평초등학교가 내일(23일) 하루 휴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남주중학교와 성산고등학교 등 10군데가 넘는 학교는 등교시간을 늦추거나 하교시간을 앞당겼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태풍 이동경로에 따라 추가로 학사 일정을 조정하는 학교가 늘 것으로 보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2018.08.22(수)  |  이정훈
  • 날씨/{태풍 '솔릭' 북상중…강한 바람과 500mm 이상의 비}
  • 제 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제주가 초긴장상태입니다. 제주에 가까이 접근하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태풍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요. 네, 태풍 ‘솔릭’이 조금씩 제주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태풍 솔릭은 현재 중심기압이 95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3m로, 강한 중형급인데요. 서귀포 남남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있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에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비가 내리고 있지 않지만 물 폭탄이 쏟아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내일까지 해안에 최대 300mm, 산간에는 500mm 이상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시간당 30~50mm가 넘는 매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각종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3도, 그 밖에 지역은 29~30도,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해상> 태풍이 접근하면서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6~9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일에 의한 해수범람이 우려됩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피해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은 아침에 25도로 시작해, 낮에는 28~29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입니다. <내일해상> 파도가 전 해상에서 8~9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고 오후 들어서는 파도가 조금 낮아지기는 하겠지만 여전히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태풍이 지난 후, 다시 기온이 오르며 무덥겠고요. 일요일 오전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2(수)  |  이다은
KCTV News7
02:18
  • 태풍 '볼라벤'과 비슷…대비 요령은?
  •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제주에 많은 피해를 남겼던 2012년 볼라벤과 경로와 위력이 비슷합니다. 오히려 제주와 더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태풍 대비 요령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2년 8월 태풍 볼라벤이 몰고온 거센 비바람에 조립식 건물은 산산조각나고 비닐하우스도 맥없이 주저앉았습니다. 도로는 침수됐고 가로등도 힘없이 뽑혀져 나갔습니다. 당시 순간 최대풍속은 초속 40m를 넘었고 300mm가 넘는 폭우를 뿌려 500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이번 태풍 솔릭도 볼라벤과 경로와 위력이 비슷합니다. 특히 5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하천 범람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때문에 하천 주변에 주차한 차량은 안전하고 높은 지대로 옮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해안가 상가 건물들은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입구는 물론 지하실 통로에도 모래주머니 등을 쌓아둬야 합니다. 주변 하수구와 배수구는 막히지 않도록 미리 살펴야 합니다. 또 횟집 수족관과 유리창 등은 강풍이나 파도에 피해가 없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는 게 좋습니다.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집 안으로 옮겨두고 문 단속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유리창에는 테이프나 젖은 신문지를 붙이는 것보다 창문을 단단히 잠그고 창문과 창틀 사이를 테이프 등으로 고정 시켜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정전 같은 전기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함부로 만지지 말고, 한전이나 전기안전공사에 신고해야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미리 대피 장소와 비상 연락처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태풍 솔릭은 당초 제주를 관통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서쪽으로 살짝 비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주는 여전히 태풍의 위험반경에 든데다 위력이 더 센 오른쪽에 위치해 있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8.22(수)  |  최형석
  • 국가태풍센터 전화연결(14시 뉴스)
  • 한반도를 향해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가태풍센터를 연결해서 현재 태풍의 진로와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우정 태풍예보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예보관님!!! 이우정 / 국가태풍센터 태풍예보관 질문 1) 현재 태풍 '솔릭'의 이동경로는? 현재 태풍 솔릭은 어느정도까지 북상해 있습니까? 당초 예상보다는 약간 서쪽으로 치우쳤다고 하는데요? 태풍 예보관 : 질문 2) 태풍 솔릭의 특징은? 이번 태풍의 특징은 어떻습니까? 강수도 그렇지만 특히 바람이 강한 것 같던데요. 태풍 예보관 : 질문 3) 향후 태풍의 이동속도와 예상 진로는? 이번 태풍은 다른 태풍과 비교했을 때 이동속도도 느리다고 하고 하는데요. 현재 앞으로의 예상진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예상진로에 따른 제주는 언제가 가장 고비일지? 언제쯤 영향에서 벗어날지요? 태풍 예보관 : 바쁘실텐데, 이렇게 전화연결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국가태풍센터 ### 태풍예보관이었습니다.
  • 2018.08.22(수)  |  나종훈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전화연결(14시)
  • 제 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도 점차 영향권에 들고 있는데요.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그럼 재난안전대책본부 전화연결해 현재 태풍 대비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문경종 자연재난담당 연결돼 있습니다. 계장님~ 문경종 / 제주도 자연재난담당 질문1) 현재 재난본부 상황은? 태풍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도 점차 영향권에 들면서 바람도 조금씩 거세지고 있는데요.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답변 : - 현재 道 근무체계와 태풍준비 어떻게 소개... 질문2) 도민 당부사항? 내일까지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텐데요. 도민들은 어떠한 준비를 해야할까요? 당부사항은? 답변 : 질문3) 농민+양식어민 대처사항? 매번 태풍이 내습할 때마다 농가나 양식장의 피해가 컸었습니다. 이들 농가나 양식장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답변 : - 비닐하우스, 감귤, 양식장... 질문4) 태풍 후 대처 요령은? 제주도가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면서 각종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데요. 만약 태풍 피해를 봤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신고방법은요? 답변 : 아나운서 : 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문경종 제주도 자연재난담당과 함께했습니다.
  • 2018.08.22(수)  |  나종훈
  • 소정방폭포서 파도 휩쓸린 관광객 실종
  • 오늘 오후 7시 20분쯤 서귀포시 소정방폭포에서 서울 관광객 23살 박 모 여인이 실종됐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박씨는 사진을 찍기 위해 폭포 인근에 다가섰다가 월파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박 씨와 동행한 31살 이 모씨도 함께 바다에 빠졌지만 자력으로 탈출했습니다. 소방과 해경 등은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8.22(수)  |  조승원
  • 한라산 입산 통제·올레길 탐방 자제
  •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오늘부터 기상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어리목과 영실 등 7개 코스에 대해 탐방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립공원에 설치된 실시간 CCTV 작동도 일시 중단했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올레길 탐방을 자제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18.08.22(수)  |  조승원
  • 태풍 솔릭 '근접'…밤사이 최대 고비(21시 이후 원고)
  •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솔릭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는데요. 태풍은 제주 서쪽 해상으로 진출하며 내일 새벽 가장 근접할 전망입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태풍이 가까워오면서 바람도 강해지고 비도 거세지고 있는것 같은데 어떤가요? 현장상황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에 나와있습니다. 어둠이 짙어지면서 비바람은 점점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빗줄기도 시간이 지날수록 훨씬 굵어지면서 태풍 솔릭이 제주 인근에 바짝 접근해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수십척의 어선들은 집어등만 켜놓은채 어선 정비를 하며 모두 포구로 피항해 있습니다. ------------->화면전환 현재 제19호 태풍 솔릭은 서귀포 남쪽 15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20km남짓한 속도로 천천히 북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태풍이이지만 태풍 솔릭은 여전히 강한 중 북상하면 세력이 약해지기 마련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40m, 강풍반경도 무려 360km에 육박하며 강력한 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의 경로대로라면 태풍 솔릭은 제주 서쪽 해상으로 진출하며 내일 새벽 5시를 전후해 가장 근접할 전망입니다. 따라서 이번 밤사이가 제일 고비가 될 전망인데요. 제주는 태풍 진행방향이 오른편에 위치하면서 강풍 위험 반경 안에 들겠습니다. 태풍이 완전히 빠져나가는 내일 오전까지는 제주에 초속 20~30m를 넘나드는 강한 바람이 계속해서 몰아치겠습니다. 태풍 솔릭은 제주 해상에서 공급된 따뜻한 수증기를 품으며 많은 비도 동반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제주에는 150에서 300mm, 산간 많은 곳은 500mm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이번 태풍은 규모나 이동경로면에서 지난 2012년 당시 볼라벤과 비슷합니다. 당시 볼라벤은 제주에 인명피해는 물론, 수백 억원의 재산피해도 일으켰는데요. 이번만큼은 단단히 대비하셔서 침수피해와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 모슬포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8.22(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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