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태풍 '솔릭' 북상중…강한 바람과 500mm 이상의 비}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22 11:44
제 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제주가 초긴장상태입니다.

제주에 가까이 접근하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태풍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요.

네, 태풍 ‘솔릭’이 조금씩 제주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태풍 솔릭은 현재 중심기압이 95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3m로, 강한 중형급인데요.
서귀포 남남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있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에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비가 내리고 있지 않지만
물 폭탄이 쏟아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내일까지 해안에 최대 300mm,
산간에는 500mm 이상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시간당 30~50mm가 넘는 매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각종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3도, 그 밖에 지역은 29~30도,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해상>
태풍이 접근하면서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6~9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일에 의한 해수범람이 우려됩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피해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은 아침에 25도로 시작해,
낮에는 28~29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입니다.

<내일해상>
파도가 전 해상에서 8~9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고 오후 들어서는 파도가 조금 낮아지기는 하겠지만
여전히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태풍이 지난 후, 다시 기온이 오르며 무덥겠고요.
일요일 오전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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