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7
  • 나도 모르는 '결제완료'
  • 최근 자신도 모르는 사이 결제가 됐다며 문의전화를 유도하는 문자를 받으시면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보이스피싱을 유도하는 수법인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불특정 다수에게 뿌려지고 있는 문자메세집니다. 그럴싸한 상호명과 함께 수 십 만원이 결제됐다는 안내, 그리고 문의 전화번호까지 적혀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거액이 결제됐다는 소식에 깜짝 놀라 덜컥 문의전화를 걸기 쉽지만 이런 문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전화를 걸 경우 보이스피싱을 유도하는 전화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싱크 : 보이스피싱> "고객님 휴대폰이 해킹을 당하신 것 같아요. 저희가 이 부분 취소처리 도와드리겠습니다." ### C.G IN 해마다 제주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올 들어서만도 발생한 피해는 280여 건. 피해액은 30억에 육박합니다. ### C.G change 관련 수사가 강화돼 검거자가 늘고 있긴 하지만 수법도 진화하는데다 꾸준히 이어지면서 근절하긴 어렵습니다. ### C.G OUT 결국, 본인 스스로가 먼저 보이스피싱에 주의하는게 필요합니다. <인터뷰 : 변대식 / 제주동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문자를 잘못 누르는 순간 자신의 개인정보가 그 쪽으로 넘어가서 그것을 이용해 돈을 요구한다던지, 계좌에 있는 돈이 자동적으로 /////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으니까 일절 대응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갈수록 대담해지고 진화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클로징> 경찰은 최근 은행에서 지연인출과 지연이체제도를 시행하는 만큼 피해가 의심될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8.21(화)  |  나종훈
  • 연동 노래주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낮 12시10분쯤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 인근 모 노래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주점 내부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다만 화재 진압과정에서 편도 2차로 한쪽 차로가 소방차에 의해 통제되며 교통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8.08.21(화)  |  나종훈
  • 한림읍 양어장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0시 40분 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한 양어장에서 불이나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어장 산소발생기실 일부와 산소발생기 2세트가 불에타 소방서 추산 6천 4백 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산소발생기가 과열돼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제주서부소방서>
  • 2018.08.21(화)  |  문수희
  • 의료기기 납품 비리 '기소의견'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의료기기 납품을 대가로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제주대 병원 직원 44살 이 모씨와 금품을 건넨 업체 대표 55살 최 모씨를 각각 뇌물수수와 공여 혐의로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특정 의료기기를 병원에 들이는 대가로 납품대금의 5%가량을 수수료 명목으로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8.08.21(화)  |  나종훈
  • 성매매 영업 묵인한 60대 건물주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해 2월 자신의 건물에서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걸 알면서도 이를 묵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물주 69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벌금 500만 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이미 같은 혐의로 벌금형의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지만 재범한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8.21(화)  |  나종훈
KCTV News7
02:32
  • 공짜 비닐봉투 '여전'
  • 한국인 한 명이 1년 동안 사용하는 비닐봉투는 무려 414장으로 유럽인보다 2배가 넘습니다. 정부는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겠다며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공짜 비닐봉투를 제공하지 못하게 금지하고 있지만, 시민과 업계의 동참은 아직 부족합니다. 여전히 남용되고 있는 비닐 사용 실태를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편의점 계산대에 물건을 올려놓자 점원이 말없이 비닐봉투를 건넵니다. 봉투 값은 안 받느냐고 묻자 그냥 가져가라고 말합니다. <싱크 : 편의점 관계자> "(비닐봉투를 무료로) 안 줘야 하는 건 맞는데 어떤 사람들은 성질내요. 난감해요. 욕하고 가고 그러면." 또 다른 편의점은 계산대에 10원짜리 동전을 준비해놓고 형식적으로만 봉투 값 20원을 받고 있습니다. <싱크 : 편의점 관계자> "20원만 꺼내주세요. (이거 뭐에요?) 봉투 값이에요. 저 주시면 돼요. (여기서 부담하시는 거에요?) 네." <브릿지 : 변미루>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이런 공짜 비닐봉투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금지돼 있지만, 현실에선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비닐봉투를 공짜라고 인식해온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심해 업체들이 값을 받는데 소극적이기 때문입니다. 대형마트에서도 비닐 사용은 여전합니다. 국내 대형마트 3사는 지난 4월 환경부와 협약을 맺고 2020년까지 비닐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비닐 과다 사용의 주요 원인인 매장 내 비닐백은 여전히 펑펑 쓰이고 있습니다. 겉에 수분이 있는 상품에만 사용해야 하지만, 포장된 상품을 다시 포장하고, 두 겹으로 포장하고, 심지어 그냥 뜯어서 가지고 갑니다. 비닐봉투를 무상 제공하면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행정은 형평성 문제가 우려된다며 단속을 꺼립니다. <인터뷰 : 서귀포시 관계자> "(업체들끼리) 왜 돈 받냐 그러는 사람도 있고, 왜 돈 안 받냐고 하면서 저희들한테 전화를 하는 거죠. 현장 가보면 서로 영업권 때문에." 연말부터 비닐봉투 규제가 강화돼 마트에서의 유상 제공이 전면 금지될 예정인 가운데, 플라스틱 감축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업계 모두의 자발적인 동참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8.21(화)  |  변미루
KCTV News7
02:32
  • 날씨/{태풍 '솔릭' 북상중…400mm 넘는 물폭탄 쏟아져}
  • 태풍 ‘솔릭’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애초 제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됐었지만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유지하면서 제주 서쪽으로 치우쳐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일본 가고시마 남쪽 부근 해상을 지나 내일 오후 3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부근 해상에 접근하며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는 태풍반경 오른쪽에 위치하게 돼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산간은 내일 아침부터, 그 밖의 지역은 오후 들어 비가 오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을 받는 모레까지 해안에 최대 250mm, 산간에는 40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강한 바람과 함께 쏟아지겠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종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입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내일 아침 성산은 25도로 시작해, 낮에는 29도에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0~31도입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비바람이 몰아치며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고요. 바닷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전 해상에서 6~9m까지 파도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일에 의한 해수범람이 우려됩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피해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까지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태풍이 지난 후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01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1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1(화)  |  이다은
  • 북·서부 폭염특보…해상 높은 파도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도 제주 전역에서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18.08.21(화)  |  나종훈
  •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내일, 직접 영향(14시)
  • 제19호 태풍 솔릭을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내일 오후부터 직접영향에 들 전망입니다. ### CG IN ###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순간 최대풍속 초속 43미터의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한 솔릭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47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제주는 내일 오후부터 직접영향권에 들겠고 모레(23일) 오전 9시쯤 목포 남서쪽 해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입니다. ### CG OUT ### 이로 인해 내일 오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100에서 20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8.08.21(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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