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결제완료'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8.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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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신도 모르는 사이 결제가 됐다며
문의전화를 유도하는 문자를 받으시면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보이스피싱을 유도하는 수법인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불특정 다수에게
뿌려지고 있는 문자메세집니다.

그럴싸한 상호명과 함께
수 십 만원이 결제됐다는 안내,
그리고 문의 전화번호까지 적혀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거액이 결제됐다는 소식에
깜짝 놀라
덜컥 문의전화를 걸기 쉽지만
이런 문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전화를 걸 경우
보이스피싱을 유도하는 전화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싱크 : 보이스피싱>
"고객님 휴대폰이 해킹을 당하신 것 같아요. 저희가 이 부분 취소처리 도와드리겠습니다."

### C.G IN
해마다 제주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올 들어서만도 발생한 피해는 280여 건.
피해액은 30억에 육박합니다.
### C.G change

관련 수사가 강화돼 검거자가 늘고 있긴 하지만
수법도 진화하는데다
꾸준히 이어지면서 근절하긴 어렵습니다.
### C.G OUT

결국, 본인 스스로가
먼저 보이스피싱에 주의하는게 필요합니다.

<인터뷰 : 변대식 / 제주동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문자를 잘못 누르는 순간 자신의 개인정보가 그 쪽으로 넘어가서 그것을 이용해 돈을 요구한다던지, 계좌에 있는 돈이 자동적으로 /////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으니까 일절 대응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갈수록 대담해지고 진화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클로징>
경찰은 최근 은행에서
지연인출과 지연이체제도를 시행하는 만큼
피해가 의심될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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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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