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 북상…내일, 직접 영향(14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8.21 11:53

제19호 태풍 솔릭을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내일 오후부터 직접영향에 들 전망입니다.

### CG IN ###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순간 최대풍속 초속 43미터의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한 솔릭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47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제주는 내일 오후부터 직접영향권에 들겠고
모레(23일) 오전 9시쯤 목포 남서쪽 해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입니다.
### CG OUT ###

이로 인해 내일 오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100에서 20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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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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