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태풍 '솔릭' 북상중…400mm 넘는 물폭탄 쏟아져}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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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애초 제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됐었지만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유지하면서
제주 서쪽으로 치우쳐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일본 가고시마 남쪽 부근 해상을 지나
내일 오후 3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부근 해상에 접근하며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는 태풍반경 오른쪽에 위치하게 돼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산간은 내일 아침부터, 그 밖의 지역은 오후 들어 비가 오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을 받는 모레까지
해안에 최대 250mm, 산간에는 40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강한 바람과 함께 쏟아지겠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종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입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내일 아침 성산은 25도로 시작해,
낮에는 29도에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0~31도입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비바람이 몰아치며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고요.
바닷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전 해상에서 6~9m까지 파도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일에 의한 해수범람이 우려됩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피해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까지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태풍이 지난 후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01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1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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