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KCTV, 태풍 솔릭 대비 비상 근무
  •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KCTV제주방송도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CTV는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에 대비해 사옥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양수기를 가동하는 등 차질 없는 방송 송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풍의 현재 이동 경로와 함께 채널 20번에서는 날씨와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만약 악천후로 인해 방송 화면이나 인터넷 이용에 문제가 있을 경우 741-7777로 문의하면 됩니다.
  • 2018.08.22(수)  |  조승원
  • 제주대 중앙운영위, "악습과 폭력 청산"
  • 제주대학교 단과대학 학생회장과 부회장들로 구성된 제주대 중앙운영위원회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수 많은 악습과 폭력을 청산해야 한다며 도민들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해당 교수의 인권침해와 공모전과 관련해 많은 의혹들이 조사됐고 징계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반드시 정의롭고 온당한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대측은 논란이 된 모 교수의 갑질행위와 관련해 사실관계 조사를 마무리하고 관계자들의 이의신청을 받은 뒤 징계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 2018.08.22(수)  |  이정훈
  • 경찰, 산지천 일대 성매매 단속 강화
  • KCTV가 집중 보도했던 제주시 산지천 일대 성매매 문제와 관련해 경찰이 성매매 단속과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22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산지천의 건전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찰은 한달에 두 번 이상 산지천 일대에서 불시로 성매매를 단속하고, 밤시간대 순찰차 거점근무 장소를 지정해 호객 행위를 억제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성매매 혐의로 14명을 입건하고 업소 2곳을 폐쇄했습니다.
  • 2018.08.22(수)  |  조승원
  • 성산읍서 오토바이 사고, 50대 운전자 사망(수정)
  • 오늘 새벽 3시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54살 이 모씨가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 넘어지며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조사를 통해 운전자 이 씨가 당시 음주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8.22(수)  |  나종훈
  • 이유 없이 음식점서 행패 부린 일행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 2016년 11월과 지난해 7월 서귀포시 모 음식점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다른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1살 강 모 피고인과 39살 김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이미 피고인들이 폭력 범죄로 여러차례 처벌을 받았지만 재범을 저질렀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8.22(수)  |  나종훈
  • 내일(23일)부터 올해 수능 원서 접수
  • 오는 11월 15일 실시되는 2019학년도 수능시험의 원서접수가 내일(23일)부터 시작됩니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7일까지 12일 동안 도내 각 고등학교와 제주도교육청에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수능을 준비하는 제주지역 수험생들은 다음달 6일과 7일 서울 성동 광진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에 응시한 제주지역 수험생은 8천194명입니다. 수험생의 성적은 오는 12월 5일 통지될 예정입니다
  • 2018.08.22(수)  |  이정훈
  • 다음달부터 한라산 입·하산 시간 조정
  • 다음달부터 한라산국립공원의 입하산시간이 조정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어리목과 영실코스의 경우 매표소와 통제소를 기준으로 현재 오후 3시에서 2시로, 윗세오름 통제소는 1시 30분으로, 성판악코스 진달래밭은 오후 1시에서 12시 30분으로 앞당겨집니다. 또 돈내코코스 안내소는 오전 11시에서 10시 30분으로 어승생악코스의 매표소는 오후 6시에서 5시로 조정됩니다.
  • 2018.08.22(수)  |  양상현
KCTV News7
01:39
  • 날씨/{태풍 '솔릭' 북상중…오늘 밤~내일 오전, 고비}
  • 태풍이 점점 제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태풍 솔릭은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는데요. 내일 아침 5~7시 사이, 제주에 100km까지 근접해 지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장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가 고비입니다. 현재 제주도와 제주도전해상, 그리고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많은 양의 비도 내리겠습니다. 해안에 최대 300mm, 산간에는 50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시간당 30~5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우려됩니다.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 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8~9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일에 의한 해수범람이 우려돼, 항구내 정박 중인 선박들은 단단히 결박해야 합니다. <내일육상>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도 대비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지만, 낮에는 28~29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26~29도에 그치겠고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치면서 도서지역을 오가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겠습니다. <주간예보> 태풍이 지난 후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고. 일요일 오전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2(수)  |  이다은
  • 태풍 '솔릭' 북상…강한 비바람 (14시 LTE)
  • 제 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면서 직접 영향권에 들어 적지 않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바람도 점차 강해지고 있다는데요... 안덕면 사계해안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전해주시죠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해안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현재 이 곳 송악산 인근에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빗방울도 간간히 떨어지고 있고 파도도 매우 높게 일며 태풍이 다가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제 19호 태풍 솔릭은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3미터로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예상경로대로라면 오늘 밤 9시 쯤이면 서귀포 남서쪽 약 170km 해상까지 이동하겠고 내일 새벽 5시쯤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 서쪽을 지나면서 태풍 위험 반경에 들겠고 이로 인해 적지 않은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에는 오후부터 본격적인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150에서 300mm, 산간에는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고 바람도 초속 20-30미터의 강풍이 불 전망입니다. 이번 태풍은 지난 2012년 이맘때쯤 강한 비바람으로 큰 피해를 남겼던 태풍 '볼라벤'과 경로와 세기가 비슷합니다. 태풍이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송악산 앞바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8.22(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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