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집중 보도했던
제주시 산지천 일대 성매매 문제와 관련해
경찰이 성매매 단속과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22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산지천의 건전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찰은
한달에 두 번 이상
산지천 일대에서 불시로 성매매를 단속하고,
밤시간대 순찰차 거점근무 장소를 지정해
호객 행위를 억제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성매매 혐의로 14명을 입건하고
업소 2곳을 폐쇄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