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연동 노래주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낮 12시10분쯤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 인근 모 노래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주점 내부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다만 화재 진압과정에서 편도 2차로 한쪽 차로가 소방차에 의해 통제되며 교통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8.08.21(화)  |  나종훈
  • 성매매 영업 묵인한 60대 건물주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해 2월 자신의 건물에서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걸 알면서도 이를 묵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물주 69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벌금 500만 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이미 같은 혐의로 벌금형의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지만 재범한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8.21(화)  |  나종훈
  • IB 프로그램 운영 희망 학교 접수
  • 제주도교육청이 IB프로그램을 운영할 학교를 공개 모집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제주형 혁신학교를 이달 말까지 신청 접수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IB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도 동시에 모집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IB시범 운영학교로 한두군데를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 2018.08.21(화)  |  이정훈
  • 날씨/{태풍 ‘솔릭’ 북상 중…내일, 강한 바람과 비}
  •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지만 기온이 오르며 무덥습니다. 태풍이 점점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태풍 ‘솔릭’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애초 제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됐었지만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유지하면서 제주 서쪽으로 치우쳐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남쪽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겠고, 태풍이 제주를 관통하지 않아도 여전히 태풍반경 오른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산간은 내일 아침부터, 그 밖의 지역은 오후 들어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하루 사이에만, 해안에 최대 200mm, 산간은 300mm 이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매우 강하게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종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까지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태풍이 지난 후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며 무더위가 지속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5도, 그 밖에 지역은 31~33도로,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나타나며 무덥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6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산간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은 25도로 시작해, 낮에는 29~30도에 그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지며 무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비와 함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입니다. <내일해상> 태풍이 지나면서 파도가 전 해상에서 6~9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1(화)  |  이다은
  • 태풍 '솔릭' 북상…강풍동반 많은 비 (LTE 7시)
  • 제 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오늘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겠고 내일 새벽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이동경로가 당초 예상보다 서쪽으로 틀었지만 제주는 태풍 위험 반원에 들어 피해가 우려됩니다. 모슬포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문수희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서귀포시 모슬포항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현재 이 곳 모슬포 항은 시간이 지날 수록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굵은 빗방울도 간간히 떨어지고 있고 제 뒤로 보시면 바다는 파도가 매우 높게 일며 태풍이 다가 오고 있음이 실감납니다. 순간순간 높은 물결에 파도가 방파제를 넘는 모습도 보여 위협감이 느껴질 정돕니다. 제 19호 태풍 솔릭은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현재 ( )인근 해상까지 진출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이면 서귀포 남남서쪽 약 250km해상까지 올라오겠고 이후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 내일 오후쯤 ( )로 상륙할 전망입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서쪽으로 방향을 틀며 제주 서쪽해안을 지날 것으로 보이는데, 태풍 위험 반경인 오른쪽 반원에 들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심부근 최대 풍속은 (43)미터 강풍반경은 (380) km에 이를 정도로 아주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빗줄기가 약하지만 태풍 솔릭은 많은 비도 동반할 전망입니다. 오늘 오전부터 내일까지 산간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리겠고 (4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로인해 현재 제주도 모든 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됐고 육상에도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지역은 오늘 오후부터 내일오후까지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태풍 솔릭이 가장 근접하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가 최대 고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태풍은 지난 2012년 이맘때쯤 강한 비바람으로 큰 피해를 남겼던 태풍 '볼라벤'과 경로와 세기가 비슷합니다. 태풍이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8.21(화)  |  문수희
  • 무더위 '기승'…내일, 태풍 영향 많은 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낮 최고기온은 32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북상하는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태풍 예비 특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3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21(화)  |  문수희
  • 태풍 '솔릭' 북상…내일 새벽부터 영향
  • 제 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0미터의 강한 중형급 태풍 솔릭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22킬로미터 속도로 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한반도를 향하겠고 내일 새벽 3시쯤 서귀포 남남동쪽 약 380킬로미터 인근 해상까지 근접하겠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태풍 강풍 반경에 들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산간을 시작으로 제주 전역에 100에서 3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8.08.21(화)  |  문수희
  • 태풍 '솔릭' 북상…모레 제주 관통
  • 제 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모레 제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39미터의 강한 중형급 태풍 솔릭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14킬로미터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오전쯤 북쪽으로 방향을 틀며 한반도를 향하겠고 모레 오후에는 서귀포 남쪽 약 170km 인근 해상까지 근접해 제주를 직접 강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로 인해 모레 밤부터 제주산간에는 시간당 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고 제주 전역에 강풍이 불것으로 예상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8.08.20(월)  |  문수희
  • 태풍 영향 대비 농작물관리 '주의'
  • 제주지역이 내일부터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들면서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태풍으로 인한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관리요령을 발표하며 하우스작물은 비닐고정 끈과 버팀줄을 단단히 고정시키고 비상발전기 작동 여부도 미리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지감굴은 지주대에 묶어두고 당근과 참깨, 콩 등 밭작물은 빗물에 유실되지 않도록 물도랑을 정비하고 병해충 방제에도 신경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08.20(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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