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태풍 ‘솔릭’ 북상 중…내일, 강한 바람과 비}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21 09:04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지만 기온이 오르며 무덥습니다.
태풍이 점점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태풍 ‘솔릭’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애초 제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됐었지만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유지하면서
제주 서쪽으로 치우쳐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남쪽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겠고,
태풍이 제주를 관통하지 않아도
여전히 태풍반경 오른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산간은 내일 아침부터, 그 밖의 지역은 오후 들어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하루 사이에만,
해안에 최대 200mm, 산간은 300mm 이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매우 강하게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종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까지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태풍이 지난 후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며 무더위가 지속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5도, 그 밖에 지역은 31~33도로,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나타나며 무덥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6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산간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은
25도로 시작해, 낮에는 29~30도에 그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지며 무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비와 함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입니다.

<내일해상>
태풍이 지나면서
파도가 전 해상에서 6~9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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