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0미터의
강한 중형급 태풍 솔릭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22킬로미터 속도로 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한반도를 향하겠고
내일 새벽 3시쯤 서귀포 남남동쪽
약 380킬로미터 인근 해상까지 근접하겠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태풍 강풍 반경에 들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산간을 시작으로
제주 전역에 100에서 3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