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누그러져…내일 비 조금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24 16:57

태풍이 지난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30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가 31.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도, 서귀포시는 27.8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낮 기온이 29~30도에 머물려
기승을 부렸던 폭염은 조금씩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은 낮 한때 비가 오고
다시 밤에 비가 시작되겠지만 5밀리 안팎에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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