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태선 도의원 후보 사무소 '무단 침입' 신고
  • 오늘 오전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 고태선 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무단 침입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고태선 예비후보에 따르면 누군가 오늘 새벽 한 시 이후 선거사무소 문을 몰래 열고 사무실 안에 있던 선거 홍보 피켓 등을 밖에 빼 놓고 갔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2018.04.21(토)  |  김용원
  • 맑고 '포근'…내일 많은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 ~ 23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사흘째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이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1.5m로 일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부터 산간에는 15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는 30 ~ 8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4.21(토)  |  문수희
KCTV News7
02:32
  • [집중진단1] 도시공원 일몰제 '코 앞'
  • 앵커멘트 없습니다 <오프닝> "도심 속 오아시스와도 같은 도시공원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2년 뒤면 도시공원 일몰제가 적용될 예정이기 때문인데요, 이번주 집중진단은 도시공원 일몰제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제주시 사라봉공원. 운동하는 시민, 산책나온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은 따가운 봄 햇살을 가려줍니다. < 공원 이용 시민 > 다 좋죠. 운동기구도 있고 바깥 공기도 좋고... < 김미자 / 제주시 일도2동 > 거리고 가깝고 모든 게 다 좋아요. 운동하는 데는 최고의 적지에요 여기가. 도시계획에 따라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건 도내에 240여 곳. 면적으로는 990만 제곱미터가 넘습니다. 마라도 면적의 33배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43곳, 694만 제곱미터는 도시공원으로 지정됐지만 10년 넘게 공원 시설이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도시공원에 사유지가 대거 포함돼 사업 추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라봉공원은 절반 정도인 45%를 사유지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오름과 한라수목원을 포함한 남조봉공원은 63%, 한라도서관 일대 오등봉공원은 무려 67%가 사유지입니다. 이처럼 사유지에 포함돼 10년 이상 미집행된 공원 부지를 2020년 7월부터 공원 지구에서 해제한다는 게 헌법재판소가 판결한 도시공원 일몰제입니다. 이렇게 되면 산책로와 녹지 공간 대신 주택이나 근린시설을 개발할 수 있게 됩니다. < 부태일 / 제주시 일도2동 > 말도 안되는 거예요. 이 곳은 천연 자연인데 어떻게 무시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 신명열 / 제주시 건입동 > 사유지가 많으면 맹지도 있잖아요. 그런 데는 값이 싸니까 시에서 사들이면 되잖아요. 공원 시설을 집행하기 위해 사유지를 매입하려 해도 막대한 예산이 걸림돌입니다. 현재 공시지가로 추정되는 토지보상비만 5천 500억 원이 넘습니다. <클로징>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가운데 상당수를 사유지가 차지하고 있지만 정작 매입은 엄두도 못 내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대책이 있을지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04.20(금)  |  조승원
KCTV News7
02:04
  • [집중진단2] 도심 속 녹지공간 개발?
  • 앵커멘트 없습니다. 2020년 7월 도시공원에서 해제되면 해당 사유지는 새로운 용도지역과 지구로 전환됩니다. 용도별로 건폐율과 용적률, 고도 규정 등을 적용받아 건축행위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오름 인근에 4층 이하 공동주택과 근린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게 됩니다. 도심 속 보존해오던 녹지 축이 사라지고 난개발이 우려되는 이유입니다. <씽크:엄상근/제주연구원 연구위원> "당초 도시계획시설로 도시공원이 지정됐고 장기적으로 필요성이 있는 지역에 지정했는데 해제되면 도시 전체, 도시공원의 기능에 상당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제주시에만 아직 매입하지 못한 도시공원 사유지는 336만 제곱미터가 넘습니다. 보상비로만 4천 억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지만 지자체 만의 재원 확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주를 비롯해 공원 일몰제는 전국 사안인 만큼 정부에서도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지자체가 공원 조성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에 대해 5년 동안 이자의 5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필요하다면 지방채 한도외 추가 채권 발행도 허용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국공유지를 공원지구로 지정하는 안도 검토중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제주도도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사유지 전부를 매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우선적으로 보존 관리해야할 지역을 선정해 보상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씽크:이영웅/제주환경운동연합> "물론 공원을 일괄적으로 매입하는 방안도 있지만 점진적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되는 부분에 대해 세제 감면 혜택을 주면서 공원을 유지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2020년 공원부지에서 해제되면 토지주들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어 공원 기능을 잃게 됩니다. <클로징:김용원 기자> "일몰제가 적용되기 까지 남은 기간은 2년. 도심 속 녹지공간이 사라지지 않도록 면밀한 후속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집중진단이었습니다."
  • 2018.04.20(금)  |  김용원
KCTV News7
02:01
  • <장애인의 날> "장애도 막을 수 없는 열정"
  • 오늘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신체적 불편함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있어 장애는 그저 편견 뿐 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타를 연주하는 손 끝에서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 나옵니다. 1평 남짓한 작은 작업실은 어느덧 노랫소리로 가득합니다. 태어난지 7개월도 채 안되서 찾아온 소아마비로 평생 두 다리가 자유롭지 않은 김원필 씨. 김 씨는 음악을 즐겨 듣던 아버지와 기타를 연주하던 형의 영향을 받아 어릴적부터 자연스레 음악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행사에서 공연과 강연을 하며 제주를 대표하는 장애인 예술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지난달에는 김 씨의 버킷리스트 가운데 하나인 앨범 발매라는 꿈을 이뤘습니다. 또 요즘은 며칠 뒤 열리는 첫 단독 콘서트 준비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원필/ 지체장애 1급> "음악을 계속 하면서 앨범 발매는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앨범에 담긴 한곡, 한곡. 김원필 씨의 음악에 대한 사랑과 이 음악을 통해 사람들이 힐링되길 바라는 바음을 담았습니다. 김 씨는 예술에 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를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김원필 / 지체장애 1급> "예술에서 장애와 비장애가 중요하지 않거든요. " 신체적 불편함을 극복하고 열정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장애는 그저 편견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4.20(금)  |  문수희
  •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20일) 조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제주를 만들어가겠다며 장애인들의 사회 안전망과 복지체계를 더욱 촘촘히 갖춰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장한장애인 수상자와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39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 2018.04.20(금)  |  김용원
  • 오토바이-승용차 추돌…2명 부상
  • 오늘 오전 8시 50분 쯤 서귀포시 예래동 예래동주민센터 인근 도로에서 19살 오 모 군이 몰던 오토바이가 좌회전하던 승용차를 들이 받아 오 군과 함께 타고 있던 18살 고 모 양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2018.04.20(금)  |  문수희
  • 무면허 뺑소니 50대 운전자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새벽 2시쯤 제주시 일도2동 고마로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로 53살 박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운전면허증도 없고, 운전하는 자동차가 책임보험에도 가입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부경찰서 전경>
  • 2018.04.20(금)  |  나종훈
KCTV News7
02:32
  • 날씨/{산간 '건조경보'…내일도 화창하고 따뜻해}
  • 봄비가 내리기 시작해 농사철에 접어든다는 절기, 곡우입니다. 따뜻한 남풍이 불어 포근하다 못해 따뜻하기까지 했는데요. 주말인 내일도 화창한 날씨에 기온이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이처럼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간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는 ‘건조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전 중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수는 있으나 ‘보통’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비 소식 있으니까요. 내일은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 즐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11~14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입니다. 평년기온을 큰 폭으로 웃돌아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야외활동 즐기시기 좋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따뜻한 남동풍이 불어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9~12도로 시작해, 낮에는 21~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한림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화창한 날씨에 등산하기 좋겠습니다. 윗세오름은 아침에 10도, 낮에도 15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날씹니다. 해상의 짙은 안개가 해안지역까지 유입돼 시야가 좋지 않겠습니다. 청보리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파도는 내일 아침 14도로 시작해, 낮에는 19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까지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과 월요일에 비 소식 있겠고요. 비가 내리면서 벌어졌던 일교차도 줄어들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5시 57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0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20(금)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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