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가수 진시몬, 교통 안전 홍보대사 위촉
  • 제주출신 가수 진시몬이 제주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지방청 탐라상방에서 위촉식을 갖고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교통 안전 '사람해요 제주' 홍보대사로 가수 진시몬을 위촉했습니다. 진시몬은 뮤직 비디오와 공익방송 홍보 등을 통해 교통법규 준수와 언전운전 당부 등을 홍보하게 됩니다. <촬영>
  • 2018.04.23(월)  |  문수희
KCTV News7
02:15
  • 교실 보조교사 '호응'
  • 최근 일부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조교사 제도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초학력 신장은 물론 수업분위기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 초등학교 2학년 수업시간입니다. 담임 선생님이 수업하는 동안 일부 학생들이 집중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 때 교실 한쪽에서 다른 교사가 해당 학생을 그림자처럼 따라 붙어 친절하게 지도합니다. [인터 고유민 / 애월초 보조교사 ] "학습 태도 등 전반적으로 학습이 따라가기 힘든 아이들 같은 경우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바로 따라갈 수 있는 애들이거든요.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이 학교가 2년 전부터 시행중인 보조교사 제도입니다. 칩 돌돔 자격증 취득자 등 교육 전문가를 채용해 저학년들의 수업 태도를 지도하거나 기초 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가르니다. 방과후 프로그램이 아닌 정규교과 과정에 보조교사를 배치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 인터뷰 임서진 / 애월초 2학년 ] "수학시간에 선생님께서 신경도 잘 써주시고 잘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 인터뷰 최은서 / 애월초 2학년 ] "친구들이 막 장난칠 때 도우미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하셔서 수업에 집중이 잘돼요." 보조교사가 학생 지도에 공동으로 참여하면서 담임 교사들은 업무 부담이 줄어들면서 교육 활동에 더 전념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한경희 / 애월초 2학년 담임교사 ] " 현장학습이라는 이름을 달지 않아도 주변에 나들이가는 프로그램이 많아요. 그럴때마다 어머님들의 도움을 요청하기가 쉽지 않은데 보조선생님이 계시면 저와 함께하면 학부모님의 도움없이도 가능한 부분이 많아요." 제주도교육청은 호응이 높아지자 올해부터 예산지원을 통해 보조교사 도입 학교를 20군데로 확대했습니다. 그동안 영어 수업 등 일부 과목에만 시행되던 보조교사가 저학년들의 기초학력 증진과 함께 수업 분위기까지 개선하는데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4.23(월)  |  이정훈
KCTV News7
02:40
  • 날씨/{내일까지 많은 비…미세먼지 '좋음'}
  •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산간은 150mm 이상, 남부와 동부는 100mm 이상, 그 밖의 지역은 80mm 정도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도 동반한다고 하니까요.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남부와 서부지역은 내일 낮에 비가 차차 개겠지만,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간지역은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공기 중 먼지들이 씻겨져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을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15~16도, 낮 최고기온은 16~18도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 20도 입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짙은 안개가 낀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종일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16~17도, 낮에도 17~18도에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오후 들어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새벽에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윗세오름은 아침에 10도, 낮에는 1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비가 그쳐도 강한 바닷바람은 여전하겠습니다. 추자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출항 전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비가 그친 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4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11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23(월)  |  이다은
  • 제주 축산업 선구자 맥그린치 신부 선종
  • 제주 성이시돌 목장을 설립하는 등 한국에서 60년 넘게 선교와 사회사업을 해 온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 신부가 오늘(23일) 향년 90세를 일기로 선종했습니다. 맥그린치 신부는 지난 9일 심근경색과 심부전증 등 허혈성 심질환으로 제주시내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상태였습니다. 고인은 1954년 선교사로 제주에 온 뒤 제주의 가난을 타개할 대책으로 성이시돌 목장을 설립해 새로운 농업기술을 전파하면서 지난 2014년 자랑스러운 제주인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2018.04.23(월)  |  조승원
  • 노래주점서 중국인간 살인사건, 경찰 수사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 9시10분쯤 제주시 연동 모 노래주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불법체류 중국인인 43살 장 모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중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당시 현장에 공범이 추가로 있던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서부서 전경>
  • 2018.04.23(월)  |  나종훈
  • 내일까지 많은 '비'…호우·풍랑 특보 (14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현재까지 한라산 진달래밭에 30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 것을 비롯해 남원읍 신례리와 표선지역 역시 10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 한때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밤부터 다시 시작돼 산간 150mm 이상, 남부 지역 10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 30 ~ 8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동부앞바다, 제주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비가 서서히 그치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4.23(월)  |  문수희
  • 날씨/{내일 낮까지 많은 비…강한 바람}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짙은 안개도 곳곳에 껴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비가 계속해서 내리는 가운데 안개도 짙게 껴 있어 우중충합니다. 오후에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지만, 비는 내일 낮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간과 남부지역에 집중돼 지역적 편차가 큰데요. 산간은 150mm 이상, 남부지역은 100mm 이상, 그 밖의 지역은 최대 80mm 이상으로, 많은 양의 비가 예보돼있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8.4도, 서귀포시 18.3도도 시작했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지만, 종일 평년기온을 웃돌며 쌀쌀하지는 않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대기확산이 원활하고 공기 중 먼지들이 씻겨져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친 후에도 구름이 많아 우중충하겠고요. 강한 바람도 여전하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22도입니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워 차량운행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3~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낮까지 비가 계속해서 내리겠습니다. 아침에 13~16도로 시작해, 낮에는 15~20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비가 그쳐도 강한 바닷바람은 여전하겠습니다. 추자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출항 전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비가 그친 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23(월)  |  이다은
  • "사장 몰래 종업원 성매매, 영업정지 부당"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11월 자신의 유흥주점 직원이 성매매 혐의로 1심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자 해당 주점에 내려진 영업정지 처분은 부당하다며 제기한 영업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성매매에 직접 관여했다고 볼 만한 사실이 없어 보인다며 이 사건의 항소심 판결 선고까지 영업정지 취소 처분 집행을 정지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4.23(월)  |  나종훈
  • 내일 오전까지 많은 '비'…호우·풍랑 특보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종일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 북부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산간에는 150mm 이상, 남부지역에는 100mm이상, 그 밖의 지역에는 30 ~ 8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또한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시 20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동부앞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8.04.23(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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