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 대통령, "제주도에 한줄기 빛" 애도
  • 문재인 대통령도 제주를 위해 일생을 헌신한 맥그린치 신부의 선종에 애도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4일) 조전을 통해 고인은 4.3사건과 한국전쟁으로 피폐해진 제주도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었다며 우리 국민의 가슴 속에 하느님의 사랑과 평안을 깊이 새겨줬다고 추모했습니다. 그러면서 맥그린치 신부가 보여준 사랑과 포용, 나눔의 메시지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고 애도했습니다.
  • 2018.04.24(화)  |  나종훈
KCTV News7
02:22
  • 날씨/{내일 아침까지 5mm 내외 비…바람과 짙은 안}
  • 아침까지 쏟아 붓던 비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간은 내일 아침까지 5mm 미만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는데요. 비가 내리는 동안은 강한 바람과 짙은 안개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차량운행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려 공기가 상쾌해졌습니다. 내일도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3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입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입니다. 오후 들어 바람도 잠잠해 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13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17~18도에 그치겠고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입니다. 하늘에 구름 가득하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내일 윗세오름은 아침에 4도, 낮에는 8도 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입니다. <내일해상> 내일 아침까지 강한 바람이 계속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3~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안개도 짙게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대체로 맑은 하늘에 기온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5시 53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12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24(화)  |  이다은
  • 날씨/{오전까지 약한 비…짙은 안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약한 빗방울이 내리고 있지만 오후부터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오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가 그친 후, 오후에는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대기가 습해져 곳곳에 짙은 안개가 껴 있습니다. 시야가 좋지 않을 것으로 보여,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3.2도, 서귀포시 13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은 온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종일 평년기온을 웃돌긴 하겠지만, 차가운 바람이 불어 쌀쌀함을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며칠째 계속됐던 비의 영향으로, 대기확산이 원활해 오늘 공기 질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17도입니다. 곳에 따라 내리던 약한 비도 그치고, 구름 가득하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낮에는 16~17도를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3~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안개도 짙게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대체로 맑은 하늘에 기온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24(화)  |  이다은
  • 제주시 외도지역 서부중학교 설립 추진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시 서부지역 중학교 설립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서부지역 중학교 설립은 오는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관련 행정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학교 설립 예정지는 제주시 외도동으로 지난해 이미 교육환경보호위원회에서 승인을 마쳤습니다. 서부중학교는 36학급에 1천 80명 정원의 규모로 추진됩니다.
  • 2018.04.24(화)  |  이정훈
KCTV News7
02:01
  • 비양도 재선충병에 쑥대밭
  • 제주섬을 휩쓴 소나무재선충병이 바다 건너 비양도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해마다 고사목을 제거하고 있지만, 재선충병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군데군데가 붉게 물들었습니다. 바다 건너 비양도까지 번진 재선충병에 감염돼 말라죽은 소나무들입니다. 좁은 섬이라는 특성상 재선충병이 빠르게 번질 수도 있는 우려 속에 방제인력과 중장비, 덤프트럭을 실은 바지선이 비양도를 향했습니다. 잎이 벌겋게 변한 고사목을 발견하자 전기톱으로 베어냅니다. 잘라낸 고사목은 운반하기 좋게 토막내 덤프트럭에 옮겨 싣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스탠드업> "비양도 안에서는 고사목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트럭에 실은 뒤 섬 밖으로 옮겨 처리하고 있습니다." < 남인석 / 숲사랑영림단 부장 > 바지선을 이용해서 운반하다 보니 물때를 맞춰야 하고 해상 운반의 위험성이 많은 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비양도에 재선충병 감염이 처음 확인된 것은 지난 2014년 11월쯤. 당시 100그루에 불과하던 고사목 제거량은 2016년부터 급속히 늘더니 480여 그루 지난해에는 900여 그루에 달했습니다. 올해 4차 방제작업에서는 문화재지역인 비양봉 내부를 포함해 1천 그루 가까이 잘라 냈습니다. < 양진호 / 제주시 공원녹지과 > (재선충병이) 바람의 영향으로 온 것 같습니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넘어오면서 유입되지 않았나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제작업을 통해 비양도에 있는 고사목은 모두 제거돼 멀쩡한 소나무 7천여 그루가 남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예방 작업을 했는데도 고사목이 늘어왔던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예찰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4.23(월)  |  조승원
  • 제주 '호우특보'…내일까지 150mm
  •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22일)부터 내린 비는 한라산 진달래밭과 성판악에 400mm 넘는 강우량을 기록하는 등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100mm 이상 내렸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 산간에는 150mm 이상 더 내린 뒤 낮부터 남부와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그치겠습니다. 제주 부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대 4m까지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8.04.23(월)  |  조승원
  • 다음달부터 한라산 탐방시간 연장
  • 다음달부터 한라산 탐방시간이 연장 조정됩니다. 조정된 입산 시각을 보면 어리목과 영실코스의 경우 통제소를 기준으로 오후 2시에서 3시로, 윗세오름 통제소는 오후 1시30분에서 2시입니다. 또 성판악코스 진달래밭과 관음사코스 삼각봉 대피소는 낮 12시30분에서 오후 1시입니다. 이와 함께 어승생악코스는 오후 5시에서 6시로 1시간 연장됩니다.
  • 2018.04.23(월)  |  양상현
KCTV News7
01:55
  • 불법체류 중국인 살인사건
  • 어젯밤 제주시 연동 한 노래주점에서 불법체류하던 중국인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같이 있던 또다른 불법체류 중국인을 범인으로 특정했는데, 해당 중국인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어두운 시간. 제주시내 한 거립니다. 검정색 점퍼와 마스크를 착용한 한 남성이 다급하게 건물 밖으로 뒤쳐 나옵니다. 곧 이어, 건물 주변으로 구급차와 경찰차가 모여들고 한 남성이 들것에 실려 나옵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어젯밤(22일) 9시 10분 쯤. 제주시 연동 모 노래주점에서 제주에 불법체류하던 중국인 43살 장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장 씨가 쓰러진 주점 방 안에는 다량의 혈흔과 사건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가 발견됐습니다. 장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싱크 : 사건 당시 목격자> "2충부터 입구까지 쭉 핏자국이 있었어요. 경찰들이 폴리스라인 치고 사람들 못 들어오게 하고..." 장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건 또 다른 불법체류자인 30살 중국인 장 모 씨. 경찰은 사고 당시 숨진 장 씨와 함께 있던 중국인 A씨의 진술과 사고 현장 인근 폐쇄회로 등을 토대로 장 씨를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인터뷰 : 강성윤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현장 주변에 있는 폐쇄회로 영상과 탐문 수사를 통해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추적했습니다. " 하지만 경찰 조사에서 용의자 장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흉기를 수거해 지문 감식을 하고 숨진 장 씨의 시신을 부검할 계획입니다. 또한 숨진 장씨와 용의자 장씨 사이에 불법 취업 알선과 관련한 이권 다툼이 있었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04.23(월)  |  문수희
  • 국제로타리 3662지구 4차대회..."로타리 운동 활성화"
  •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4차 지구대회가 오늘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강태범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1년여 재임 기간 동안 재단 기부금 110만 달러를 달성한 것을 비롯해 3개 클럽을 신규설립했고, 신규 회원 300여 명을 유치했다고 성과를 알렸습니다. 오늘 지구대회에서는 로타리 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제주서부로타리 등 클럽과 로타리안들이 각종 표창을 받았습니다. 내일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내빈과 로타리안,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 등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 2018.04.23(월)  |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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