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제주도에 한줄기 빛" 애도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4.24 18:21

문재인 대통령도
제주를 위해 일생을 헌신한
맥그린치 신부의 선종에
애도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4일) 조전을 통해
고인은 4.3사건과 한국전쟁으로 피폐해진
제주도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었다며
우리 국민의 가슴 속에
하느님의 사랑과 평안을 깊이 새겨줬다고
추모했습니다.

그러면서
맥그린치 신부가 보여준 사랑과 포용,
나눔의 메시지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고 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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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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