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손가락 부상 추자 주민 긴급 이송
  • 어제(25일) 오후 5시 50분 쯤 추자도에서 그물을 손질하던 60살 유 모 여인이 손가락 힘줄이 끊어져 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긴급 이송돼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18.04.26(목)  |  문수희
  • 구름 많고 '선선'…곳에따라 안개 (9시)
  •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오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1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차가운 북풍이 불며 선선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따라 옅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곳에따라 안개가 끼겠고 물결은 0.5 ~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0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4.26(목)  |  문수희
KCTV News7
02:46
  • 보육교사 살인사건 재수사
  • 2009년 2월 발생한 보육교사 살인 사건이 9년만에 재수사 됩니다. 동물사체를 이용한 실험에서 사망시기가 특정됨에 따라 용의자를 다시 압축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겨진 보육교사 살인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재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난 2009년 2월 1일 이후 9년 만입니다. 9년 전 사건 수사 당시 수사에 가장 큰 혼선이 빚어졌던 점은 피해여성의 사망 시점. 경찰은 당시 여러 정황을 토대로 피해여성이 실종된 2009년 2월 1일 사망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지만, 부검결과는 달랐습니다. 사체온도가 대기온도보다 높고 장기 부패가 진행되지 않았던 것을 근거로 사망 시점이 사체가 발견된 2009년 2월 8일으로부터 24시간 이내라는 소견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엇갈린 사망 시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진행한 동물 이용 실험. 기후부터 장소까지 2009년 사건 발생 당시의 환경을 최대한 재현했습니다. 실험 결과, 도출된 사망 시간은 피해 여성이 실종된 날인 2009년 2월 1일에서 3일 사이. 사체가 발견된 곳이 배수로라는 특수한 환경인 점과 피해여성이 발견 당시 두꺼운 상의를 입고 있던 점이 기존 법의학적 이론과 다른 결과를 도출한 겁니다. <싱크 : 이정빈/ 가천대학교 볍의학과석좌교수> "배수로 안이라는 현장의 특수성과 피해 여성이 착용하고 있던 무스탕이 다른 영향을 주는지 관찰했을 때 개와 돼지를 포함한 모든 동물에서 (사망 후) 24시간 //슈퍼체인지// 이후에 대기온도와 직장온도가 같아졌습니다." 또한 당시 발견된 피해여성의 소지품이 물에 흠뻑 젖어있었던 점, 피해여성 사체에 흙먼지가 꽤 쌓여있던 점을 토대로 실종 기간 중 비가 내렸던 2009년 2월 3일 이전에 범행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망 시점이 좁혀짐에 따라 용의자를 압축하고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싱크 : 김기헌/ 제주지방경찰청 형사과장> "사망 시점이 언제인지에 따라 (수사가) 크게 달라집니다. 준비 단계는 차곡차곡 밟아 왔고 어제로 사망시점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가졌기 때문에 한 방향으로 수사를 ////슈퍼체인지/// 집중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동물 실험을 통해 사망 시점을 도출하며 수사에 새국면을 맞은 2009년 보육교사 살인사건. 9년간 풀리지 않았던 장기미제 사건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4.25(수)  |  문수희
  • 노래주점 중국인 살인 피의자 구속
  • 제주시내 노래주점에서 발생한 불법체류 중국인 살인사건과 관련해 범행을 저지른 중국인과 범행을 지시한 중국인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임대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25일) 오후 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피의자들이 도주우려가 있고,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구속된 이들을 상대로 보강수사를 벌여 피해자와 이들의 관계를 비롯해, 정확한 범행동기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은 범행 당일 구속된 피의자와 함께했던 일행이 있던 것으로 보고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 2018.04.25(수)  |  나종훈
  • 특수강도 30대 중국인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2월 제주시내 모 음식점에 들어가 흉기로 주인을 위협해 현금 1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 38살 추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다른 범죄로 처벌 받은 전력이 없고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4.25(수)  |  나종훈
KCTV News7
02:22
  • '제주 미래 발전 전략'
  • 늘어나는 인구와 넘쳐나는 관광객들로 인한 문제, 제주가 가진 큰 걱정거리죠?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앞으로 제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연을 펼쳤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늘어나는 인구와 넘쳐나는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 전국적으로 지방소멸을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제주가 직면한 문제는 조금 특별합니다. 그동안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관련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가 또다른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글로벌아카데미 강연장을 찾아 이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먼저, 이번 정부의 핵심 정책인 지방 분권, 지역 균형 발전에 발맞춰 제주만의 미래 발전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제주 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농업을 꼽았습니다. 관광만으로 지역을 발전시키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전체 산업의 30%가 농업으로 뒷받침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네덜란드에서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팜을 적극 도입해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만들고, 일자리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주의 농산물을 단순히 판매하는데 그치지 말고 가공하고, 식품으로 만들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이용한다면 이같은 사업은 충분한 성장 가치가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 송재호/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전국에 우리가 14개 클러스터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래서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제주도는 이번에 농식품 클러스터로 갑니다. 그게 진짜 제주도를 위해서 소중하다…." 제주 관광에 대해서는 수용력의 한계가 분명히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적정한 수준의 관광객 수를 설정하고, 고품질 관광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문을 연 글로벌 아카데미. 올해 글로벌 아카데미는 3주에 한번씩 18차례에 걸쳐 이어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25(수)  |  김수연
  • 제주대 기숙사 6호관 개관…900명 수용
  • 제주대학교의 6번째 기숙사가 완공됐습니다. BTL 방식으로 284억원이 투입된 기숙사는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연면적 만6천여 제곱미터에 9백명을 수용할 수 잇습니다. 기숙사는 1인실 100실과 2인실 392실, 장애인 2인실 8실로 구성됐습니다. 제주대는 이번 6호관 준공으로 수용인원을 2천 990명으로 확대됐다며 이는 전체 재학생의 26%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 2018.04.25(수)  |  이정훈
  • 나눔과 섬김 자장면 봉사활동 열려
  • 한국외식업 중앙회 제주시지부가 오늘 오전 제주탐라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눠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마음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시지부는 20년전부터 매해 분기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8.04.25(수)  |  나종훈
KCTV News7
02:25
  • 날씨/{구름 가득…찬바람에 선선}
  • 요즘 고사리 따러 다니는 분들 많으시죠? 4월에 내리는 비를 ‘고사리 장마’라고 합니다. 며칠 째 계속됐던 비가 그쳐 내일은 고사리들이 쑥 올라와 따는 재미를 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공기 질도 좋아 야외활동 하는 데 큰 지장 없겠습니다. 비로 인해 대기확산이 원활해지고 공기 중 먼지들이 씻겨져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종일 구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낮을 수 있어 체온조절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아침에 11~12도, 낮에는 17~18도를 보이겠습니다. 비 소식은 없지만 하늘에 구름 가득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입니다. 차가운 북풍이 불어 선선함을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11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19도 안팎에 머물며 종일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입니다. 하늘에 구름 많지만, 공기는 상쾌하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내일도 기온이 오르지 않아 쌀쌀하겠습니다. 윗세오름은 아침에 4도, 낮에는 8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간만에 바닷바람도 잠잠하겠고요. 내일 아침 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7~18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한동안 강한 바람과 함께 파도가 높게 쳤는데요. 내일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며 파도가 높지 않겠습니다. 다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대체로 맑은 하늘에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5시 51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1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25(수)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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