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런 날이 올 줄이야"
  • 남북 분단 이후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는 오늘, 온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실향민들은 누구보다 초조한 마음으로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아침 일찍부터 티비 앞에 앉은 노부부 남북 정상이 만나는 장면을 감격스런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씽크 : 아이고, 이런 거 볼 줄 꿈에도 몰랐네> 박용수 할아버지는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으로 끌려갔다 포로로 잡혀 이곳에 남게 됐습니다. 오늘따라 고향 평안남도에 남은 가족 생각이 더욱 간절합니다. <인터뷰 : 박용수(85)/실향민> "살아 있으면 좋겠는데 살아 있을까? 나이가….둘째 동생이 나보다 10년 아래니까…." 박 할아버지의 남은 생의 소원은 고향땅에서 동생들을 만나는 겁니다. 이 꿈만 이루어질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내줘도 아깝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 : 박용수(85)/실향민> "북한에 갈 수 있는 희망이 있구나. 북에 있는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날이에요. 그래서 계속 이거 보느라 어제부터 잠을 못 잤어. " 이산가족 2세인 이희자씨도 오늘따라 눈물이 차오릅니다. 아침부터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챙겨보며 평생 고향을 그리워하던 돌아가신 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인터뷰 : 이희자/이산가족 2세> "저희 아버지가 고향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셨어요. 부모님을 두고 오셨기 때문에 저희 아버지가 평소에 술 드시면 부르는 노래가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수퍼체인지---------- 이 노래를, 망향가를 부르셨어요. 그리고 눈물 흘리는 모습을 많이 봤고…." 아버지는 고향 땅을 밟지 못하고 돌아가셨지만 그 꿈을 대신이라도 이룰 수 있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11년 만에 다시 열린 남북정상회담. 실향민들은 그 누구보다 오늘 평화롭고 의미있는 성과가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노래>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27(금)  |  김수연
  • <남북정상회담> 역사적인 순간 "감격" (14시)
  • 한반도 정세의 분수령이 될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민들도 역사적인 이 순간을 가슴 떨리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11년 만에 남북 정상이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에도 생중계로 전해지는 남북정상회담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한반도 정세의 분수령이 될 두 정상의 만남을 지켜보는 도민들의 얼굴도 한껏 상기됐습니다. <인터뷰 : 노지숙/ 제주시 조천읍> "국민으로서 굉장히 감격스럽고 이런 일이 좀 더 일찍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감격스럽습니다." <인터뷰 : 김은숙/ 제주시 연동> "뭔지 모르게 가슴이 떨리고 울컥하고 뭉클한다고 해야하나...(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좀 힘들어요." 학교에서도 오늘만큼은 수업을 뒤로하고 TV 앞에 모였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역사적인 이 순간을 뜨거운 박수로 환호합니다. <인터뷰 : 고수연/ 신제주초등학교 6학년> "오늘 (열린) 남북정상회담은 정말 역사적인 순간인 것 같고 이 순간을 제 눈으로 볼 수 있어서 감동이에요. 그리고 평화통일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 11년 만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역사적인 만남의 순간부터 두 정상 간 어떤 대화가 오갈지에 대해서도 제주도민들의 관심은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4.27(금)  |  문수희
  • 맑고 '포근'…해상 곳에따라 짙은 안개 (14시)
  • 오늘 제주는 모처럼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개인 건강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겠지만 곳에 따라 짙은 안개가 껴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04.27(금)  |  문수희
  • 맑고 '포근'…중산간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1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중산간 지역에는 옅은 안개가 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0.5 ~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지만, 역시 곳에따라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4.27(금)  |  문수희
KCTV News7
02:37
  • 정상회담 D-1…"부디 잘 됐으면..."
  • 내일 오전이면 역사적인 남북 정상 회담이 우리측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립니다. 제주도민들도 부푼 기대감과 설레는 맘으로 내일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지난 2007년 이후, 11년 만에 갖는 정상회담인 만큼 제주도민 역시 역사적인 만남의 순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염희정/ 제주시 도남동> "10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많이 기대되고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유소정 김효은 / 제주시 아라동> "오랜만에 열려서 기대되고 통일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고의홍 / 제주시 연동> "오랜만에 만나는 거니까 (두 정상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도민들은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이 남북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뤄지길 바랐습니다. <인터뷰 : 조자경 /제주시 연동 > "이번에는 형식적인 대화가 아닌 실질적으로 무기를 사용해 서로 싸움이 되는 대립 관계가 아닌 평화의 논의가 이뤄졌으면 좋겠고요. 무엇보다 국민들이 ///슈퍼체인지/// 바라는 평화 통일이 이뤄질 수 있는 대화가 되길 바랍니다." <인터뷰 : 천영재/ 서귀포시 중문동> "핵 문제는 꼭 우선적으로 해결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 다음에 정전 협정이라든지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도민들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남북이 문화와 관광 등 지속적이고 자유로운 교류가 이뤄지질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성준 / 제주시 노형동> "서로 신의를 갖고 회담이 이뤄진다면 그 후에 양쪽 국가가 틈틈히 만나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인터뷰 : 문모환/ 제주시 이도2동> "얼마전 문화적 교류가 있었듯이 우리가 소통을 하면서 그런 교류가 시발점이 되서 공유할 수 있는 (교류가 있길 바랍니다.) " <인터뷰 : 김광자 / 제주시 노형동> "회담 이후로 남북이 더 평화롭게 관광의 형태로 교류했으면 좋겠고 맛집 투어를 하듯 자연스러운 교류를 하길 바랍니다."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오늘. 제주도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4.26(목)  |  문수희
KCTV News7
05:31
  • [카메라포커스] 시름시름 '담팔수'
  • 여덟개의 이파리 중 하나는 항상 단풍이 든다 하여 이름 붙여진 담팔수. 우리나라에서는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자생하는 희귀 상록숩니다. 자생종이면서, 나무도 울창하게 뻗는 특성상 제주에서는 가로수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담팔수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무슨일이 있는지, 카메라포커스에서 살펴봤습니다. 요란한 기계톱 소리가 도심에 울려퍼집니다. 톱이 닿는 자리마다 성인 몸통만한 굵은 나뭇가지가 힘없이 툭툭 떨어져 나갑니다. 수십년 세월을 지탱해 온 나무 밑동도 순식간에 잘려나갑니다. 가로수로 심었던 담팔수가 몇해 전부터 고사현상을 보이자 모두 잘라낸 겁니다. 그늘막이 드리워졌던 도심은 휑하게 변했습니다. <브릿지> "이 곳 신대로는 1970년대 신제주 건설때부터 심어진 수령이 40년이 넘는 아름드리 담팔수가 줄지어 있는 가로수길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고사목 제거작업으로 절반가량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주민들은 몇 십년동안 커다란 가로수가 역할을 많이 했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싱크 : 김광수 / 제주시 연동> "도시에 가로수가 항상 있어야죠. 그래야 매연도 정화가 되고, 정서적으로도 좋으니까…." ///// <싱크 : 양희선 / 제주시 연동> "멀리서 걸어올 때는 멀리서 보이니까 '아 시원하다'라고 느꼈어요. 그런데, 여름이나 비가 많이 올 때는 가로수가 하는 일이 그늘을 ///// 만들어주고 비를 약간 피하게 해주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면에서 아쉬움이 있죠." 이같은 문제는 비단 신대로 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용담해안도로와 공항을 잇는 용해로. 도로를 따라 올라오면서 보면 나무 한 면이 아예 누렇게 다 말라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곳 역시 고사한 담팔수 절반가량을 모두 베어냈습니다. 그나마 있는 나무에는 약제주사를 한 흔적도 눈에 띄지만 별 성과가 없다는게 주민들의 설명입니다. <싱크 : 인근 주민> "여기다 뭐 영양제 놓고 뭐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그래도 효과가 없어요?) 없어." 제주도 문예회관도 마찬가지. 몇해 전부터 담팔수가 죽어가더니 결국 얼마전 모두 잘라냈습니다. 그나마 남은 한그루도 언제 잘라낼지 예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980년대 문예회관 개관때부터 함께 해온 시민들의 그늘터는 사라졌습니다. <싱크 : 윤춘식 /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 행정지원과장> "저희들도 행정시 공원녹지과랑 산림조합, 조경업자들 모셔놓고 담팔수를 살릴 방안을 여쭤봤는데, '살릴 수 없다. 죽는다.'라고. ///// 작년 말에 완전히 고사됐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베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서귀포지역에서도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 대표 가로수 담팔수에 대체 무슨일이 생기고 있는 걸까? 담팔수는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자생하는 희귀 상록수입니다. 자생종이란 탓에 가로수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도내에 심어진 가로수 담팔수는 모두 4천279그루. 수십 년동안 함께 해왔지만 지난 2013년부터 원인모를 고사현상이 발생하며 지금까지 모두 218그루를 베어냈습니다. ### C.G IN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와 국립산림과학원, 전북대가 합동 조사를 통해 얻은 고사 원인은 '파이토플라스마'라는 병원균. ### C.G change 마치 재선충병처럼 병원균이 담팔수 체관에서 증식해 양분과 수분 통로를 막아 나무를 고사시키고 있다는 겁니다. ### C.G OUT 관련 약제를 살포해 방제작업에 나서고는 있지만, 문제는 병원균을 옮기는 매개충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 따라서, 매개충을 찾지 못한다면 제2의 재선충병처럼 고사목 확산을 막을 수 없습니다. <싱크 : 문성호 / 제주시 녹지조성담당> "작년 5월에야 병원균에 의해 감염됐다고 확인된 상태라서 아직 1년도 안 됐습니다. 이제 이 균을 어떻게 옮기고 있느냐에 대한 연구가 더 ///// 많이 필요하고…." 담팔수 자생지로도 유명한 천지연 폭포. 이 곳 역시 얼마전까지 담팔수 고사현상으로 애를 먹었지만 최근에는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충분한 약제를 투입하고 잘 관리하면서 어느정도 성과를 보고 있습니다. <싱크 : 부정심 /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 "연말부터 영양제 주사도 많이 넣었고, 관리도 꾸준히 하면서 지금은 많이 건강해진 편이에요." 서귀포시청 2청사 주변 담팔수들도 파이토플라스마에 감염됐지만 약제주사를 통해 상태가 호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생육환경이 나무의 생사를 갈랐다고 말합니다. 담팔수가 대량 고사한 지역의 대부분에 아스콘 시공이 되면서 수분흡수를 막고 있다는 것. <싱크 : 한태완 / 세계유산본부 녹지연구사> "담팔수가 식재된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이야기죠..그래서 이러한 스트레스를 받고 생육환경에 의해 자라는게 ///// 늦다보니 수세가 약해지고, 수세가 약해지니까 병해충이 발생해서 고사하는 것으로…." 제주의 자생종으로 오랫동안 우리 곁에서 가로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온 담팔수. <클로징> "흔히들 도시의 품격은 가로수가 결정짓는다고 합니다. 가로수는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뜨거운 햇빛도 막아주고, 공기도 정화해주며 도시민들에게 쉼터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새로운 나무 한그루를 심기에 앞서 우리 곁에서 수십년동안 함께 자라온 가로수 한그루를 가꾸는 일.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8.04.26(목)  |  나종훈
  • 제주지방검찰청 종합
  • 제주지방검찰청은 2015년 8월 부인 명의의 신축 건물에 상수도 배관 300m 가량을 무단으로 연결하고 서귀포시 예산 7천 600만 원을 들여 주택 진입로를 확장한 서귀포시청 소속의 김 모 사무관을 수도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지난해 11월 차 안에서 자신의 여제자를 수 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김 모 교수를 기소했습니다.
  • 2018.04.26(목)  |  나종훈
  • 제주도교육청, 교원 명예퇴직 접수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명예퇴직할 교사를 신청받습니다. 대상은 제주지역 교육공무원이나 사립학교 교원으로 접수는 다음달 2일까지입니다. 명예 퇴직 신청자는 재직기간이 20년 이상이고 정년 잔여기간이 1년 이상 남아야 합니다. 특히 비위행위 등으로 기소중이거나 퇴직 제한 사유 등이 없어야 합니다.
  • 2018.04.26(목)  |  이정훈
KCTV News7
02:14
  • 날씨/{차차 맑아져…미세먼지 '보통'}
  • 오늘은 하루 종일 하늘에 구름 가득했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후 들어서는 구름 없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는데요.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한동안 비가 내리며 미세먼지 걱정 없이 상쾌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었지만 내일부터 중국 발 황사가 발원하고 있다고 하니까요. 호흡기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아침에 12~13도, 낮에는 19~20도를 보이겠습니다. 오후 들어 맑아지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입니다. 기온이 오늘보다 소폭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오전 한때 구름 많겠는데요. 성산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입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12~13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18도를 보이겠습니다.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걷히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윗세오름은 아침에 4도, 낮에는 11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맑은 하늘에 바닷바람도 적당합니다. 청보리 축제가 열리는 가파도는 아침 13도, 낮에는 18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다가, 화요일 오후부터 시작해 수요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0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1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26(목)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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