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D-1…"부디 잘 됐으면..."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4.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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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이면 역사적인
남북 정상 회담이 우리측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립니다.

제주도민들도
부푼 기대감과 설레는 맘으로 내일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지난 2007년 이후,

11년 만에 갖는 정상회담인 만큼
제주도민 역시 역사적인 만남의 순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염희정/ 제주시 도남동>
"10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많이 기대되고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유소정 김효은 / 제주시 아라동>
"오랜만에 열려서 기대되고 통일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고의홍 / 제주시 연동>
"오랜만에 만나는 거니까 (두 정상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도민들은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이 남북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뤄지길 바랐습니다.

<인터뷰 : 조자경 /제주시 연동 >
"이번에는 형식적인 대화가 아닌 실질적으로 무기를 사용해 서로 싸움이 되는 대립 관계가 아닌 평화의 논의가 이뤄졌으면 좋겠고요. 무엇보다 국민들이
///슈퍼체인지///
바라는 평화 통일이 이뤄질 수 있는 대화가 되길 바랍니다."



<인터뷰 : 천영재/ 서귀포시 중문동>
"핵 문제는 꼭 우선적으로 해결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 다음에 정전 협정이라든지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도민들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남북이 문화와 관광 등
지속적이고 자유로운 교류가 이뤄지질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성준 / 제주시 노형동>
"서로 신의를 갖고 회담이 이뤄진다면 그 후에 양쪽 국가가 틈틈히 만나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인터뷰 : 문모환/ 제주시 이도2동>
"얼마전 문화적 교류가 있었듯이 우리가 소통을 하면서 그런 교류가 시발점이 되서 공유할 수 있는 (교류가 있길 바랍니다.) "


<인터뷰 : 김광자 / 제주시 노형동>
"회담 이후로 남북이 더 평화롭게 관광의 형태로 교류했으면 좋겠고 맛집 투어를 하듯 자연스러운 교류를 하길 바랍니다."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오늘.

제주도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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