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엑스포 성공 기원 전기차 퍼레이드 열려
  •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전기자동차 퍼레이드가 오늘(28일) 사전 홍보행사로 열렸습니다. 오늘 퍼레이드는 한라체육관을 출발해 1100도로를 거쳐 제주국제컨벤션센터까지 45km 구간에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민간에 보급된 전기자동차를 비롯해 전기버스와 전기택시, 전기트럭 등을 소유한 도민들도 함께 참가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올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섬 제주, 새로운 전기자동차를 주제로 열립니다.
  • 2018.04.28(토)  |  최형석
KCTV News7
01:27
  • 날씨/{차차 구름 많아져…미세먼지 ‘보통’}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답답함을 느끼셨을 텐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제주는 파란 하늘에 기온까지 쑥 올라 따뜻했지만 아쉽게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 머물렀습니다. 다행히 내일은 공기 질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예보됐는데요. 다만, 대기정체로 오전과 밤에는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어 호흡기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낮 동안에는 화창하겠습니다. 하지만 고기압의 가장자리로 접어들면서 밤부터는 구름이 많아져 흐려지겠습니다. 기온도 낮지 않아 포근하겠지만,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아침에 9~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8~23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날씹니다.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지만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으나 당분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비 소식 길게 들어있습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고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28(토)  |  이다은
  • 맑고 '포근'…육·해상 짙은 안개 주의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역에서 21 ~ 22도의 분포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곳에 따라 짙은 안개가 끼겠고, 물결은 최고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4.28(토)  |  문수희
KCTV News7
02:20
  • <2018 남북정상회담> 역사적인 만남(저녁용)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오늘 판문점 우리측 지역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제주도민들도 두 정상의 만남을 TV를 통해 지켜보며 한반도에 영구적인 평화가 뿌리내리길 간절히 바랐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11년 만에 남북 정상이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에도 생중계로 전해지는 남북정상회담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분수령이 될 두 정상의 만남을 지켜보는 도민들의 얼굴도 한껏 상기됐습니다. <인터뷰 : 김은숙/제주시 연동 > "뭔지 모르게 가슴이 떨리고 울컥하고 뭉클하다고 해야 하나...(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요." 도민들은 오랜만에 성사된 이번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 남북간의 평화 교류가 이뤄지길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유홍성/ 서귀포시 남원읍> "작년까지만 해도 전쟁 얘기가 나와서 전국민이 두려워했는데 올해 올림픽을 시작으로 남북간 화해의 시작을 보다가 오늘 남북 정상이 만나니까 ////슈퍼체인지/// 이게 대한민국의 새로운 화합의 시작이 아닌가." <인터뷰 : 노지숙/ 제주시 조천읍> "북한 사람이 제주도에 놀러 오고 제주도민도 북한에 놀러 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그런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학교에서도 오늘 만큼은 수업을 뒤로하고 TV 앞에 모였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역사적인 이 순간을 뜨거운 박수로 환호합니다. <인터뷰 : 고민지/ 신제주초 6학년> "남북 통일에 한 발 다가가는 것 같아서 설레고 기뻤습니다. 오늘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잘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고수연 / 신제주초 6학년 > "앞으로 북한과의 관계가 기대되고 평화를 위한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의 시작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이번 남북정상회담. 도민들 모두 두 정상의 만남을 넘어선 하나가 되는 한반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4.27(금)  |  문수희
KCTV News7
02:41
  • <2018 남북정상회담> "꿈만 같다"(저녁용)
  • 오늘 온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셨을텐데요. 이날을 누구보다 기다려온 실향민들도 크게 감격한 모습이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아침 일찍부터 티비 앞에 앉은 노부부 남북 정상이 만나는 장면을 감격스런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씽크> 감격스러운 장면이네. (빨리 이북 갔으면 좋겠지?) 서로 말이 통하고 같은 민족인데…. 박용수 할아버지는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으로 끌려갔다 포로로 잡혀 이곳에 남게 됐습니다. 오늘따라 고향 평안남도에 남은 가족 생각이 더욱 간절합니다. <인터뷰 : 박용수(85)/실향민> "살아 있으면 좋겠는데 살아 있을까? 나이가….둘째 동생이 나보다 10년 아래니까…." 박 할아버지의 남은 생의 소원은 고향땅에서 동생들을 만나는 겁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하루빨리 이 소원이 이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용수(85)/실향민> "북한에 갈 수 있는 희망이 있구나. 북에 있는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날이에요. 그래서 계속 이거 보느라 어제부터 잠을 못 잤어. " 이산가족 2세인 이희자씨도 오늘따라 눈물이 차오릅니다.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챙겨보며 평생 고향을 그리워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인터뷰 : 이희자/이산가족 2세> "저희 아버지가 고향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셨어요. 부모님을 두고 오셨기 때문에 저희 아버지가 평소에 술 드시면 부르는 노래가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수퍼체인지---------- 이 노래를, 망향가를 부르셨어요. 그리고 눈물 흘리는 모습을 많이 봤고…." 아버지는 고향 땅을 밟지 못하고 돌아가셨지만 그 꿈을 대신이라도 이룰 수 있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누구보다 마음고생이 심했던 실향민들 오늘 쓰여진 새로운 역사를 계기로 하루 빨리 꿈을 이루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노래>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27(금)  |  김수연
KCTV News7
02:20
  • <2018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제주?
  • 앞서도 보셨겠지만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이제는 전세계의 이목이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게 될 북미 정상회담으로 쏠리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북미 정상회담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11년만에 만난 남북 정상들. 오랜 갈등의 시대를 넘어 평화의 시대로 접어드는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 성공적인 남북회담 개최에 이제는 북미정상회담으로 전세계인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남북간 논의했던 평화를 세계에 공표하고 확실히 못박을 수 있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북미간 정상회담은 이번이 처음. 때문에 회담 장소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 C.G IN 현재 거론되고 있는 잠재적 후보지는 5~6군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와 판문점, 그 밖의 아시아권에서는 몽골 울란바토르와 싱가포르, 비 아시아권에선 스웨덴과 스위스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 C.G OUT 이 가운데 제주는 지난 1991년 한소 정상회담과 2000년대 한일 정상회담과 한중일 정상회담 등 이미 국제 외교무대를 검증 받은 상태. 특히 제주는 섬이라는 특성상 비교적 경비가 원활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휴양시설이 많은게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 국민은 제주를 북미정상회담 선호 장소 2위로 꼽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고성준 / 세계평화의섬 범도민실천협의회 의장> "(북미 정상회담에서) 제대로 비핵화에 대한 시작이 전개되기 때문에 제주가 개최지가 된다면 이것이야 말로 한반도의 획기적 변화에 ///// 기여하는 제주가 되기 때문에 세계 평화의섬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주는 이 뿐만이 아니라 북한의 비핵화와 구체적인 평화 한반도를 논의하기 위한 최적의 남북 실무회담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반목과 갈등이 아닌 화해와 평화, 상생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한반도. 이 속에서 평화의 섬 제주가 맡게될 역할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4.27(금)  |  나종훈
  • 故 맥그린치 신부 장례미사…"영면 기원"
  • 지난 23일 향년 90세를 일기로 선종한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 신부의 장례미사가 오늘 제주시 한림읍 성이시돌 삼위일체 대성당에서 엄수됐습니다. 장례미사에는 성직자와 신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맥그린치 신부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습니다. 미사를 집전한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장은 맥그린치 신부 덕분에 농민들이 기술을 배우고 삶의 밑천을 얻어 독립할 수 있었다며 고인의 업적을 되새겼습니다. 맥그린치 신부는 이시돌 글라라수녀원 묘지에 안장됐습니다.
  • 2018.04.27(금)  |  조승원
KCTV News7
02:22
  • 날씨/{화창한 주말…큰 일교차 주의}
  • 간만에 보는 파란 하늘이 시원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종일 화창하겠습니다. 기온도 낮지 않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는데요.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요즘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 많다고 하는데요. 오락가락한 기온변화에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맑은 하늘에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으로 예보됐습니다. 다만, 대기정체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어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휴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종일 화창하겠고요. 아침에 12도 안팎에서 시작해, 낮에는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입니다.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크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오후 들어 따뜻한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성산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에는 21도입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내일 19~20도입니다. 온종일 파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가까스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는데요. 윗세오름은 아침에 5도, 낮에는 1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맑은 하늘에 바닷바람도 적당하겠지만 해상의 짙은 안개가 유입돼 시야가 좋지 않겠습니다. 청보리로 물든 가파도는 아침에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20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로 잔잔하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에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비 소식 길게 있겠고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포근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5시 49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1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27(금)  |  이다은
  • 날씨/{맑은 하늘…공기 질도 나쁘지 않아}
  • 오늘 제주는 모처럼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20도 안팎으로 포근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구름 없는 파란 하늘이 참 반갑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종일 맑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기온도 낮지 않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이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오락가락한 기온변화에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며, 공기 질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돼 있는데요. 다만, 대기정체로 인해 일시적으로 ‘높음’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어 호흡기 관리 해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21도입니다. 맑지만 곳에 따라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10~12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맑은 하늘에 바닷바람도 적당하겠습니다. 청보리로 물든 가파도는 아침에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20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에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비 소식 길게 있겠고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27(금)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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