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8
  • '추자 패싱'…주민들 불편
  • 추자도를 오가는 여객선 결항이 잦아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파도에 취약한 선박과 새로 건설한 신양항의 구조적 문제 때문인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C.G---------------- 제주와 추자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퀸스타 2호와 한일레드펄호 2척. 추자면 주민들이 해당 여객선이 너무 자주 결항한다며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C.G---------------- <인터뷰 : 이우철/추자 주민> "7~8일씩 못 나가는 경우도 많고, 두 번째 문제는 물류 차질입니다. 레드펄호에 90%의 물류를 의존하고 있는데 배가 안 들어오면 물류 자체가 완전히 중단됩니다." 쾌속선인 퀸스타2호는 선박 복원력이 낮아 파도가 조금만 높으면 운항이 취소됩니다. --- C.G---------------- 실제 지난 3월 제주와 추자, 우수영을 오가는 퀸스타 2호의 운항률은 52%. 운항일수가 겨우 16일에 머물렀습니다. --- C.G---------------- --- C.G---------------- 또다른 여객선인 한일레드펄호도 한달동안 추자도를 운항한 횟수가 20일에 그쳤습니다. 반면, 추자도를 거치지 않고 제주와 완도를 오간 운항 일수는 29일. --- C.G---------------- 주민들이 추자 신양항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이윱니다. 당초 2천톤급 선박을 정박할 수 있도록 만든 신양항에 3천톤급 레드펄호가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수심이 맞지 않아 이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인터뷰 :이우철/추자 주민 > "(신양항) 준공될 때 당시에는 2천 톤급이 풍랑주의보에 상관없이 1년 365일 거의 매일 다닌다고 분명히 주민들한테 약속을 했는데 지금은…. " --말풍선 c.G---------- 제주도는 선사측과 협의를 하며 신양항을 건설했는데 실제 다른 선박이 운항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c.G---------- 이에 따라 신양항에 접안시설을 추가로 확충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G-------------- 사업비 87억 원을 투입해 여객부두를 110미터에서 160미터로 늘리고 선회장 직경을 180미터에서 230미터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C.G-------------- 이번 시설이 내년 10월쯤 완공되면 여객선 결항률이 줄어들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30(월)  |  김수연
  • 참여환경연대, '교육의원 위헌' 제소
  •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제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교육의원 제도와 관련해 도내 시민단체가 이는 위헌이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교육의원 제도가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오늘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청구서를 통해 교육의원 피선거자격으로 교육경력을 요구하는 것은 평등의 원칙과 보통선거 원칙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라며 수단의 적절성을 인정받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04.30(월)  |  나종훈
  • 선관위, 우리동네 공약지도 서비스
  •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우리동네 공약지도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우리동네 공약지도는 전국 언론사의 보도와 지방의회의 회의록, 선관위에 접수된 유권자 희망공약 등 수백만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각 지역별 현안을 지도형식으로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유권자들은 본인 동네의 주요 현안을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공약을 직접 제안할 수 있습니다. <중앙 선관위 홈페이지 촬영 필요>
  • 2018.04.30(월)  |  나종훈
KCTV News7
01:56
  • 미기록종 '적갈색 따오기' 발견
  • 우리나라에 미기록종 적갈색 따오기가 제주에서 최초로 발견됐습니다. 동남아시아권으로 이동하던 중 길을 잃고 제주까지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녹음이 짙은 습지에 유난히도 짙은 갈색 몸통을 자랑하는 새가 눈에 띕니다. 날개에는 은은한 초록빛이 감돌고, 회색빛의 부리는 길게 뻗어있습니다. 연신 습지에 부리를 박고 무언가를 열심히 주워먹습니다. 이 새의 이름은 적갈색 따오기. 주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서 분포하는 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발견된 적이 없는 미기록 종이지만 지난 20일 제주시 한경면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일부 나라에서는 텃새로 지내긴 하지만 또 일부 국가에선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철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적갈색 따오기는 동남아지역 분포지로 이동하던 중 길을 잃고 제주에 날아왔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에 불시착했지만, 이 곳에서 왕성한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발견된 만큼 앞으로 우리나라를 계속 찾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 동남아에 주로 서식하던 붉은부리 찌르레기의 경우 2001년 국내에서 최초 발견된 이후 2~3년전에는 번식하는 모습까지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싱크 : 김은미 / 제주자연생태공원 소장> 척추동물과의 야생동물들은 미기록종이 발견되긴 쉽지 않거든요.이번 발견으로 우리나라 생물종 다양성에 기여를 한거고요. 서식조건이 좋기 ///// 때문에 머물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제주가 환경적으로 양호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제주를 찾은 손님, 적갈색따오기. 제주가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계 보고가 되고 있음이 다시 한번 증명됐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4.30(월)  |  나종훈
  • 착륙하던 항공기 - 새 충돌, 피해 없어
  • 오늘 오전 7시 35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대한항공 항공기가 착륙과정에서 조종석 앞쪽으로 새와 충돌했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180여 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점검을 마치고 재운항중입니다.
  • 2018.04.30(월)  |  김수연
  • 개인정보 유출 공무원·이장 등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구좌읍 사파리월드 사업을 반대하는 주민 명단을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은 공무원 3명과 사업자, 이를 건네받은 마을이장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해당 공무원들은 지난 2월 사파리월드 사업의 주민 공청회를 요구하는 주민의 개인정보를 마을이장에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8.04.30(월)  |  나종훈
  • 보조금 편취 어린이집 원장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보육 보조교사 보조금 일부를 가로채는가 하면 보육교사를 허위 등록해 보육료를 빼돌리는 등 1억6천만 원 가량의 보조금을 편취한 혐의로 41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8.04.30(월)  |  나종훈
  • 주행하던 차량 불…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0시 40분 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52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천 8백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조수석 쪽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동부소방서>
  • 2018.04.30(월)  |  문수희
  • 어린이날 기념 행사·축제 다채
  • 제96회 어린이날과 제14회 어린이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주요행사내용을 보면 제주시교육지원청의 어린이주간 행사가 내일(1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공연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자치경찰단은 오는 5일 봉개동 어린이교통공원에서 교육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아이사랑 큰잔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이 밖에도 다음달 5일 감귤박물관과 서귀포시 학생문화원, 해군제주기지에서도 어린이날 기념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 2018.04.30(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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