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낮까지 비…곳에따라 짙은 안개 }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낮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운전하실때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아침 출근길은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새벽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낮까지 최대 2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산간과 남부지역은 밤부터 다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제보다는 공기 질이 괜찮아졌습니다. 오늘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을 보이겠는데요. 비가 내리는 오전 중에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어 호흡기 관리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우중충하다 낮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공기 질은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9-21도입니다. 오후 들어 비가 차차 약해지겠지만 산간과 남부지역은 밤부터 또 다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해상의 짙은 안개가 유입될 것으로 보이고요. 비가 그친 후에도 구름이 많이 흐리겠습니다. 추자도는 낮에 19도를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수요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기온은 낮지 않아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30(월)  |  이다은
  • 휴일, 미세먼지 기승…내일 '비'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포근했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한때 제주시 연동에서 139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나쁨단계를 보였고 초미세먼지는 서귀포 성산읍에서 한때 100마이크로그램을 넘으며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올랐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4만 7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휴일을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낮까지 5에서 최고 30mm의 비가 내리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04.29(일)  |  김수연
KCTV News7
01:45
  • 미세먼지 '나쁨'…숲길 '북적'
  • 미세먼지가 많이 낀 주말이었습니다. 이같은 날씨 탓인지 도민과 관광객들은 자연 휴양림 등을 찾아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하늘이 온통 잿빛으로 뒤덮였습니다. 에메랄드빛 함덕 바다도 뿌연 하늘에 가렸습니다. 오늘 제주지역 미세먼지는 한때 139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로 숲길이 있는 자연 휴양림 등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울창한 나무로 빽빽이 둘러싸인 절물 휴양림 산책길. 탐방객들은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느끼며 여유로운 삼림욕을 즐깁니다. 정화된 공기를 마시니 도심 속에서의 지친 일상이 모두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 이복형(서귀포시 중문동)> "오늘 저도 마스크를 안 쓰고 나와서 후회를 했는데 여기 들어오니까 그래도 숨 쉬기가 괜찮은 것 같아요. 역시 식물이 있는 곳이 우리가 숨 쉬고 살 수 있는 ------수퍼체인지----------- 좋은 환경이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가족,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한적한 하루를 보내며 또 다시 시작될 한주를 준비해봅니다. <인터뷰 : 박화정/전라남도 나주시> "여기는 삼나무, 소나무가 많아서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다른 지역에 비해서….우리는 친구들이랑 어울리느라 별로 신경을 안 쓰고…." 월요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낮까지 5에서 최고 30mm의 비가 내리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오후들어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29(일)  |  김수연
  •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 오후 제주시 연북로 현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제주교육은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는 교육정책의 반복이었다며 최근에는 무리한 조직개편 연구용역과 일방적인 IB 교육과정 도입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제주교육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하는 학교 등 5가지의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 2018.04.29(일)  |  양상현
  • 국가경찰 업무이관 본격…경찰관 27명 파견
  • 자치경찰제 확대에 따른 국가경찰의 업무이관 작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달초 업무이관에 따른 자치경찰과의 협약 이후 첫 후속조치로 내일(30일)자로 경찰관 27명을 자치경찰에 파견합니다. 분야는 CCTV 관제 등 생활안전과 학교폭력과 가출 등 여성.청소년, 그리고 교통단속 업무 등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 교통 등 3개 분야의 업무를 자치경찰로 이관하면서 세차례에 걸쳐 101명을 파견하하기로 협약한 바 있습니다.
  • 2018.04.29(일)  |  양상현
  • 검찰, 절대보전지역 훼손사범 잇따라 수사
  • 검찰이 절대보전지역에서의 불법 건축현장에 대한 수사를 잇따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해안도로 절대보전지역 1천500여 ㎡ 부지에 행정시의 허가도 받지 않고 불법 건축물을 짓던 혐의로 62살 최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검찰은 또 서귀포시 대포동에 카페를 운영하면서 절대보전지역 900여 ㎡에 무단으로 잔디를 깔고 조명 등의 시설을 한 혐의로 69살 강 모씨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검찰은 올해 자연유산 보호 중점 검찰청으로 지정되면서 환경훼손 사범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 2018.04.29(일)  |  나종훈
  • 미세먼지 다소 나쁨…관광객 9만 4천명
  • 4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가 다소 나쁨 단계에 머물며 종일 뿌연 하늘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3도 서귀포 20도로 평년과 비슷해 포근했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나쁨 단계를 오갔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4천여 명은 봄꽃이 만개한 들판과 각종 행사장을 찾아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4.28(토)  |  조승원
KCTV News7
02:02
  • 청보리 물결 넘실…고사리 꺾기 인기
  • 4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도내 곳곳에서 봄 축제가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도민과 관광객들은 축제장을 찾아 봄기운을 만끽했습니다. 싱그러운 주말 모습을 조승원, 정승원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한라산 중턱이 초록빛으로 물들었습니다. 90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들판을 싱그러운 초록 물결이 가득 채웠습니다. 봄바람을 맞으며 훌쩍 자란 청보리가 장관을 이룹니다. 곳곳에 핀 노란 유채는 초록의 보리밭과 어우러져 봄의 정취를 더합니다. 그림 같은 풍경에 취한 상춘객들은 추억을 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 박종석 안응재 / 조천읍 대흘리 > 모처럼 날씨도 좋고 어리목 갔다가 지나가다가 들렸는데, 넓은 보리밭 보니까 옛날 향수를 느끼고 참 좋네요. 봄이 무르익은 제주 들판에는 고사리도 인기입니다. 삼삼오오 짝을 이뤄 허리를 숙인 채 고사리 찾기에 열중입니다. 어렵게 발견한 고사리를 꺾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습니다. < 김재중 / 서울시 송파구 > 여기 와서 고사리를 캐니까 옛날에 쑥 같은 것들을 캤던 추억도 있고 너무 신기하고 신나요, 초등학생처럼. 너무 좋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는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열려 봄의 정취를 더했습니다. 고사리를 재료로 만든 음식은 독특한 맛과 향을 뽐냅니다. 축제의 백미인 황금 고사리를 발견한 참가자는 보물이라도 찾은 듯 함박웃음을 터뜨립니다. < 황경희 / 미국 샌프란시스코 > 오늘 좋은 일 생길 것 같아요. 제주도에 7박 8일로 와서 4박째인데 고사리 축제하고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제주 들판에 자연이 준 선물인 보리밭과 고사리. 깊어가는 제주의 봄을 한껏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4.28(토)  |  조승원
  • 불법체류자 증가에 범죄도 늘어
  • 제주에서 발생하는 불법체류자에 의한 범죄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에서 범죄를 저질러 검거된 불법체류자 수는 지난 2015년 16명에서 2016년 54명, 지난해는 6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불법체류자 증가로 취업 알선 등 이권 다툼에 개입된 범죄가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도내 불법체류자 누적 인원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1만 1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됩니다.
  • 2018.04.28(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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