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포근했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한때 제주시 연동에서
139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나쁨단계를 보였고
초미세먼지는 서귀포 성산읍에서
한때 100마이크로그램을 넘으며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올랐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4만 7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휴일을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낮까지 5에서 최고 30mm의 비가 내리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