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가 다소 나쁨 단계에 머물며
종일 뿌연 하늘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3도 서귀포 20도로
평년과 비슷해 포근했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나쁨 단계를 오갔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4천여 명은
봄꽃이 만개한 들판과 각종 행사장을 찾아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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