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향년 90세를 일기로 선종한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 신부의 장례미사가
오늘 제주시 한림읍 성이시돌
삼위일체 대성당에서 엄수됐습니다.
장례미사에는
성직자와 신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맥그린치 신부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습니다.
미사를 집전한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장은
맥그린치 신부 덕분에
농민들이 기술을 배우고
삶의 밑천을 얻어 독립할 수 있었다며
고인의 업적을 되새겼습니다.
맥그린치 신부는
이시돌 글라라수녀원 묘지에 안장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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