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많은 '비'…호우·풍랑 특보 (14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4.23 11:22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현재까지
한라산 진달래밭에
30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 것을 비롯해
남원읍 신례리와
표선지역 역시 10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 한때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밤부터 다시 시작돼
산간 150mm 이상,
남부 지역 10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 30 ~ 8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동부앞바다, 제주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비가 서서히 그치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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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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