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내일 반짝 '초겨울 추위'…한라산 밤사이 '눈' 예보
  • 빗방울이 떨어지며 쌀쌀한 10월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어느덧 가을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11월의 첫날인 내일은 한 달을 거슬러 초겨울 추위가 찾아옵니다. 낮 기온이 17에서 18도를 보였던 오늘보다 내일 제주시는 4도가 뚝 떨어진 13도를 보이겠고 서귀포는 15도로 11월 말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게다가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이보다 더 낮아 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한라산은 새벽부터 아침사이 눈이 날릴 수도 있겠고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서리가 내리거나 첫 얼음이 관측될 수 있겠습니다. 농작물 피해 없도록 대비해주시고요. 등산 약속 있으신 분들 미끄러지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많고 차가운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조천에서 한 자리수까지 떨어지는 등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해가 거의 가려지겠고 강풍이 추위를 더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4도에서 15도에 그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구름만 지나겠고 춥겠습니다. 아침기온 11도, 낮 기온은 15도 이하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반짝 추워지는 날씨에 옷차림 잘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13도에서 14도를 보이겠고 체감은 더 낮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얼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윗세오름의 아침수은주는 영하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바닷바람이 매섭고 무척 차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4도에 그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날씹니다.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지는 기온에 바람까지 초속 4에서 10m까지 강하게 불어 라운딩에 다소 불편을 주겠습니다. <주간날씨> 반짝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모레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이번 주는 비소식 없이 구름만 지나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3분 해지는 시각은 5시 42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0.31(월)  |  이소정
  • 내일 초겨울 추위…한라산 밤사이 '눈'
  • 비가 그친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찬공기가 남하해 낮 기온이 14도 안팎에 머물며 평년보다 한 달 앞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한라산은 새벽부터 아침사이 눈이 내리겠고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농작물관리와 산행시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반짝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6.10.31(월)  |  이소정
  • "최순실 측근이 승마경기장 변경?"
  • 제주 전국체전 당시 승마경기가 인천으로 바뀌어 개최된 것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최근 국정농단 사태를 불러 일으킨 최순실 씨 측근인 승마협회 관계자가 승마경기장 변경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4년 전국체전 당시, 개최지 제주 대신 경기장이 인천으로 변경되며 손해배상을 놓고 법적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승마 경기. 경기장 변경 개최 배후에 최근 국정 농단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와 그녀의 딸 정유라 씨가 연관됐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 배후에 최 씨의 측근인 전 대한승마협회 박 모 전무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국체전 승마경기를 인천에서 열어 인천 수도권매립지 승마장의 활용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운영권을 최 씨 일가가 얻으려 했다는 겁니다. 더욱이 해당 경기장은 정유라 씨가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땄던 곳인 만큼 상호 관련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전국체전을 불과 일주일여 앞두고 박 전무의 입김으로 경기장이 제주에서 인천으로 변경됐다는 겁니다. <싱크 : 현 00승마협회 협회장> “(일주일 전만 하더라도) 제주에서 충분히 할 수 있었었고, 당시 여러 시·도가 (말을 운반하기 위한) 차 준비까지 다 됐고, 숙소까지 다 -----수퍼체인지----- 예약이 돼 있고, 우리는 거기서(제주도에서) 할 것으로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었어요.” 이같은 의혹에 연루된 박 전무는 어린 시절 정유라 씨가 서울 승마훈련장을 다닐 당시의 원장으로 이 때부터 최 씨와 친분을 쌓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싱크 : 전 승마협회 대의원> “(정유라 씨 훈련소 다닐 때) 서울시 승마협회 훈련소 뚝섬 승마장에 원장맡고 있었죠. 정윤회씨와 최순실 씨 집안하고 손을 잡게 돼서 지금 -----수퍼체인지----- 정부 들어서서 그 딸 (정유라 씨)을 위해서 활동을 했어요.” 논란이 불거지자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도 오늘 논평을 내고 인천 매립지 승마장 측에 최순실 씨의 이권 개입 의혹 해명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전국체전 당시 제주대 승마장에서 톱밥과 사료 등 7천만 원 상당의 경기 용품 구입비가 예산내역과는 다르게 쓰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체육회는 당시 업체측이 대한체육회의 요구로 마사를 철제로 바꾸는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물품 구입비로 충당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빠진 물품은 내년 제주도승마관련 행사에 납품하도록 하는 확약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0.31(월)  |  나종훈
  • '갈치'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새벽 6시 40분쯤 한.중 어업협정선 내에 속하는 차귀도 남서쪽 120km 해상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조업하던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어선은 어젯밤부터 갈치와 아귀 등 5천여 kg 상당을 허가 없이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10.31(월)  |  김수연
  • 멧돼지 공격…더 잦아질 듯
  • 제주에서도 산책하던 주민이 멧돼지 공격을 받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겨울로 접어들면서 먹이를 찾아 산을 내려오는 멧돼지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시 호근동 치유의 숲 인근 비포장도롭니다. 바로 옆 우거진 풀 숲 사이로 억새들이 누워 있습니다. 모두 멧돼지가 머물던 흔적입니다. 어제 오전 9시 50분쯤 이곳에서 산책하던 51살 진 모 씨가 갑자기 튀어나온 멧돼지 공격을 받았습니다. 멧돼지는 그대로 도로를 가로질러 도망갔고 진씨는 왼쪽다리가 부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씽크 : 피해자> "한 200kg은 나갈거예요. 덩치가 엄청났어요. 풀숲에 낙엽이 이렇게 우거진데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정면으로 들이받았죠." <씽크 : 서귀포시청 관계자> "11월이 멧돼지 번식기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때가 가장 포악하고 그런 면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전문가들은 최근 겨울철을 앞두고 멧돼지의 먹이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산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현상훈/제주야생생물관리협회 유해조수대원> "지금 겨울 나려고 지방축적을 많이 하려다보니까 먹이활동이 상당히 활발한 시기여서 행동반경이 넓습니다. ------------수퍼체인지------------- 일반 시민들은 지정된 등산로 외에 다른 곳은 가급적 출입을 안 하는 게 좋습니다." 만일 멧돼지와 마주쳤을 경우 흥분시키지 말고 눈을 마주친 상태로 천천히 뒷걸음질 쳐 자리를 피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10.31(월)  |  김수연
  •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주민센터도 접수
  • 저소득층 기저귀나 분유 지원신청이 보건소뿐만 아니라 주민센터에서도 이뤄집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달부터 출생신고 등을 하러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할 때 기저귀나 분유지원 신청도 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합니다. 이에따라 생후 12개월 미만의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 가운데 월 소득이 3인가구 기준 143만 원, 4인가구 176만 원 이하면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6만 원에서 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16.10.31(월)  |  조승원
  • 강정마을회, "해군기지 이후 수질 나빠져"(수정)
  • 강정마을회는 제주해군기지 건설 이후 인근 바다의 수질이 크게 나빠지고 있다며 제주도정의 해양생태환경 보전 방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마을회는 오늘(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해양생태조사를 벌인 결과 해군기지 인근 바다에 퇴적물이 쌓여 수심이 얕아지고 수질이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비소가 환경기준치의 4배가 넘게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해양 동식물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해군기지 인근 해역에 대한 특별 감시와 관리 체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2016.10.31(월)  |  나종훈
  • 강정마을회, "해군기지 이후 바다 수질 나빠져"
  • 제주해군기지 건설 이후 인근 바다의 수질이 크게 나빠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정마을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해군기지 방파제 건설 이후 인근 바다에 퇴적물 부패로 인한 수질악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해조류와 어류 등 해양 동식물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에 해군기지 인근 해역에 대한 특별한 감시와 관리 체계 마련, 해양생태 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2016.10.31(월)  |  나종훈
  • "위판 실적 때문" 무허가 운송업자와 계약
  • 제주지방경찰청은 2012년부터 최근까지 다른 항구로 들어온 참조기를 빼돌려 자신의 수협에서 위판실적을 올리기 위해 무허가 운송업자와 불공정계약을 맺은 혐의로 도내 모 수협의 전·현직 판매과장 2명과 무허가 운송업자 40살 고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같은 수법으로 연간 130억원대의 위판실적을 올렸으며, 해당 수협은 매년 6억원대의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수협 판매과장이었던 김 씨는 운송업자 고씨가 무허가인 점을 이용해 정상적인 운송대금의 절반가량만 지급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2016.10.31(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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