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크레인에 걸려 전신주 전도…200여 가구 일시 정전
  •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화북동 황사평의 한 이면도로에서 건축자재를 싣고 가던 크레인 트럭에 전신주 줄이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이 일대 200여 가구가 정전됐다가 1시간여만에 복구됐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11.01(화)  |  김수연
  • 해군 71주년 기념 민군복합항 공개 행사
  • 해군창설 71주년을 기념해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공개 행사가 열립니다. 해군 제주기지전대는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서귀포시 강정동 민군복합항에서 해군 함정이 계류하는 군항 일대와 부대 복지관을 개방합니다. 구축함인 '강감찬함'과 호위함 '부산함' 2척, 상륙장갑차를 견학할 수 있고 군용 장비 체험 시간도 마련됩니다.
  • 2016.11.01(화)  |  조승원
  • 제7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 모레(3일) 개막
  •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이 모레(3일)부터 닷새동안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가 공동주최하고 유니타르(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8개국 23개 도시에서 15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합니다. 참가한 학생들은 교내 집단 따돌림과 기후변화, 문화다양성 보전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 2016.11.01(화)  |  이정훈
  • 날씨/11월 첫 날 초겨울 추위…한라산 첫 서리
  • 11월의 첫 날 우리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며 때 이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한라산은 첫 영하권까지 기록했는데요. 이번 추위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11월에 접어들자마자 기습적인 초겨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걸음을 재촉하게 만드는데요. 제주시의 오늘 낮 최고기온 어제보다 5도가량 뚝 떨어져서 12도에 머물고 있는데요. 한달 앞선 때 이른 추위는 내일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아침기온이 9도까지 떨어지며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겠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이같은 추위 속에 오늘 한라산은 올 가을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졌고요. 상고대와 진눈깨비도 관측됐습니다. 추위가 이어지는 모레 오전까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농작물 관리와 등산객들 미끄럼사고 나지 않게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북쪽에서 내려온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기온은 12도에서 15도를 보이고 있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이보다 더 낮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구름많겠고 초겨울 추위가 계속됩니다. 아침기온 8도에서 10도까지 떨어지며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공기가 무척 차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추위는 모레 목요일 낮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11.01(화)  |  이소정
  • 올 가을들어 가장 추워…낮 최고 12-15도(9시)
  •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부는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무른데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에도 최고기온이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5도에 머물며 올 가을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는 내일까지 춥겠고 모레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1.01(화)  |  김수연
  • 서귀포 해상서 5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 오늘 낮 12시쯤 서귀포시 범섬 인근에서 조업하던 서귀포선적 부속선 선장 52살 강 모 씨가 실종됐다가 신고 4시간 30여분만에 현장을 수색하던 해경 경비함정과 민간잠수사 등에 의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함께 조업했던 어선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10.31(월)  |  김수연
  • KCTV '러브 인 제주'…새로운 희망을 보다!
  • KCTV제주방송이 마련한 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에서 시집을 온 이주여성의 친정가족들이 딸을 만나기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친정아버지가 실명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다행히 주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새로운 희망을 찾게 됐습니다. 보도에 이경주기자입니다. 몽골 테렐지국립공원에 살고 있는 덜거자우씨의 아버지 비비쉬씨. 10년 전부터 서서히 시력이 나빠지면서 딸의 사진을 들여다보는 일이 부쩍 늘었습니다. 제주로 시집을 간 딸들을 다시 볼 수 없게 될까... 하루에도 몇 번씩 사진을 보며 딸들의 얼굴을 가슴 속에 기억해둡니다. <인터뷰 : 비비쉬/덜거자우씨 아버지> "너무 희미해서 누가 누군지 잘 안 보여요.." 이런 덜거자우씨의 가족이 KCTV제주방송과 JDC가 마련한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제주 초청 프로젝트 '러브 인 제주'에 선정돼 제주에서 만났습니다. <인터뷰 : 빠드르시/덜거자우씨 오빠> "너무 좋아서 날아다니는 기분이에요. 너무 떨리고 행복하고 꿈꾸는 것 같아요. " 늘 그리웠던 아버지, 그리고 가슴 속에 묻어뒀던 딸을 만난 가족의 얼굴에는 기쁨과 그리움의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제주에서의 오붓한 시간도 잠시. 아버지가 몽골로 돌아갈 날이 다가올수록 딸 덜거자우와 다지마씨의 얼굴이 어둡습니다.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는 아버지, 이대로 고향에 돌아가면 사랑하는 딸들의 사진조차 볼 수 없게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런 덜거자우씨 가족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됐습니다. <인터뷰 : 나대로/안과전문의> "지금 조금 보이는 왼쪽 눈도 이대로 가면 안 보이게 되기 때문에 이번에 포기하지 않고 수술을 합니다." KCTV와 도내 한 병원의 도움으로 안과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불가능할 것 만 같았던 아버지의 수술, <씽크 : 나대로/안과전문의> "들어오세요. 수술 아주 잘 됐습니다. 마취해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나오실 겁니다." <인터뷰 : 덜거자우/이주여성> "정말 감사합니다. 도와주신 덕분에 아버지가 보일 수 있도록 수술해줘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딸, 그리고 다시 세상을 볼 수 있게 된 아버지. KCTV제주방송의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제2의 고향 제주에서 새로운 희망을 보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10.31(월)  |  이경주
  • 경찰, 공무집행방해 사범 잇따라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밤 9시50분쯤 제주시 용담동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소란을 피우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53살 조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10일 새벽 1시4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112에 전화해 제주시 노형동에서 살인사건이 났다며 허위 신고한 혐의로 5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은 신고를 받고 차량 8대를 출동시켜 1시간동안 주변을 수색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6.10.31(월)  |  나종훈
  • 제주대, 항파두리 항몽유적 학술대회 개최
  • 항파두리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제주대학교 박물관과 제주고고학연구소는 오는 5일 제주대 인문대학 2호관 세미나실에서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술대회에선 김광철 동아대 교수가 '삼별초의 제주항쟁과 항파두성'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고고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항파두리 관련유적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됩니다.
  • 2016.10.31(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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