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14시)
  • 오늘 제주는 가을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1.04(금)  |  김수연
  • 날씨/어제보다 포근, 건조 주의…주말 날씨 "좋아요"
  • 가을 햇살이 따뜻한 금요일 오후입니다. 주말까지 별다른 예보 없이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공기가 건조하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어제보다 더 포근합니다. 맑은 하늘에 가을햇살도 따뜻하게 내리쬐면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19도로 아침보다 9도가량 껑충 올라 있습니다. 다만 가을이 깊어가면서 공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화재예방과 함께 물 섭취 충분히 하셔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주말동안에도 날씨 좋겠습니다.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건조한 공기와 큰 일교차에는 계속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 같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화요일에 한차례 비가 내린 후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더 높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날씨가 좋겠습니다. 아침기온 12도 안팎, 낮 기온은 20도를 웃돌면서 예년보다 포근한 주말이 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하늘이 쾌청하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2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11.04(금)  |  이소정
  • 완연한 늦가을 날씨…낮동안 '포근'
  • 오늘 제주는 완연한 늦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19도까지 올라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당분간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예보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웃돌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1.04(금)  |  김수연
  • 공항 철조망 넘어 밀입국 중국인·알선책 송치
  • 공항 철조망을 넘어 제주에 밀입국했다 적발됐던 중국인과 이를 도운 일당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달 18일 제주공항에 도착한 직후 공항 철조망을 넘어 도주한 중국인 34살 왕 모 씨를 구속하고, 도주를 도운 중국인 4명을 함께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승객관리를 소홀히 한 중국 춘추항공에 대해서는 1,200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했습니다.
  • 2016.11.04(금)  |  김수연
  • 튀김 한 도막, 브로콜리 한 개…부실 급식 논란
  • 한참 먹고 자라야 할 아이들에게 반찬으로 튀김 한 조각, 브로콜리 한 줄기만 제공된다면 어떨까요? 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부실 급식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동태튀김 한 도막에 브로콜리 한 줄기. 그리고, 밥은 많이. 지난달 21일 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제공된 급식입니다. 같은 날 학교 홈페이지에 안내된 급식 사진과 비교해 보면 차이는 확연합니다. 문제는 이같은 부실급식 논란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는 점. 학부모들은 지난 7월부터 해당 학교에 급식 개선을 요구했지만 아직까지도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며 불만을 터뜨립니다. 한창 먹고 자라야 할 아이들이 배부르기는 커녕 배고파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인터뷰 : 학부모> "(학교 주장대로) 음식물 쓰레기가 걱정돼서 몇백명의 아이들이 배고픔을 참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이게 핑계거리인지…. -----수퍼체인지----- 커가는 아이들은 우선은 배부르게. 그리고, (칼로리를 초과하지 않게 먹인다는) 본인들은 집에서 칼로리 계산해가면서 먹는지도 참 궁금해요." 되려, 학교측에서는 어른용 식판이라 반찬이 작아보이는 것이라는 황당한 발언까지 했다는게 학부모들의 주장입니다. <인터뷰 : 학부모> "어른용 식판이기 때문에 이렇게 줘도 애들한테는 무리가 없다.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는 것이지 무리가 없다는 말씀도 하니까…." 해당 학교측은 부실급식은 아니라며 잔반을 남기지 않기 위해 편식 하는 아이들에게 싫어하는 반찬을 더 주지 않은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 최근 열린 학부모회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는 잔반여부와 상관없이 정량배식을 실시하겠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하명금 / 제주백록초등학교 교감> "앞으로는 어쨌든 정량. 아동들이 정량만큼 배식을 받도록 하고, (아이들이 싫어하는) 야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조리방법을 달리해서…." 한편, 학부모들의 민원이 잇따라 접수되자 제주도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대해 뒤늦게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1.03(목)  |  나종훈
  • "아이 함께 키워요"…'수눌음 육아 나눔터' 개소
  • 아이를 키운다는 것, 누구에게나 참 어려운 일이지만, 함께 한다면 조금은 수월해질텐데요. 마을 이웃이 함께 모여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육아 나눔터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화북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 조그마한 놀이방이 들어섰습니다. 곳곳에는 아동용 책에서부터 각종 놀이기구들이 마련돼 있고 보육교사가 아닌 부모들이 직접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이웃이 함께 모여 아이를 돌보는면 ‘수눌음 육아 나눔터’입니다. <인터뷰 : 이소선/수눌음 육아나눔터 운영위원장> “아이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갖춰나가야 할 생활적인 측면들을 부모와 같이 습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모든 부모가 -----------수퍼체인지------------ 선생님이 되고 서로의 아이를 같이 키우는 공간이 될 것 같아요.” 부모들은 이곳에서 아이의 이유식을 함께 만들고 아이들과 다양한 놀이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부모들의 재능을 살려 직접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함께 모여 육아문제를 나누면서 이웃주민과의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사교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온가족, 이웃이 함께 하는 공동체 방식의 돌봄으로 육아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김도연/제주시 화북동> “아무래도 아빠 입장에서 엄마 혼자 키우는 부분이 걱정도 되고 그랬었는데 또래 아이들과 같이 엄마들이랑 어울릴 수 있고 일 하면서도 안정감을 찾을 수 있어서…" 제주도는 이같은 수눌음 육아 나눔터 10곳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진선/제주특별자치도 여성가족과장> “2018년도까지 43개 읍·면·동에 전부 설치할 계획입니다. 올해 10개소를 시작으로 내년 15개소, 그리고 2018년도까지는 전부 설치될 수 있도록…” 개인적인 가정사를 넘어 사회전체의 과제가 된 육아문제. 제주의 수눌음 정신을 담은 육아나눔터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11.03(목)  |  김수연
  • 제주체전 승마경기 변경…최순실, "바꿔달라" 진정
  • 2년 전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승마경기만 돌연 취소된데 대한 외압 의혹이 일고 있는데요.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 모녀가 경기 장소를 변경해 달라며 진정서를 제출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4년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승마종목은 따로 인천에서 진행됐습니다. 대한승마협회가 경기 일주일 전 경기장을 일방적으로 인천드림파크 승마장으로 변경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던 곳입니다. 특히 대한승마협회에 최 씨 이름으로 진정서가 제출된 것이 확인돼 경기장 변경에 최씨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 c.g in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입수한 승마경기 관련 진정서 문건입니다. 지난 2014년 제주 전국체전을 한달 앞둔 9월 20일, 대한승마협회에 경기 장소를 육지로 변경해 달라는 취지입니다. 서명란에는 최 씨의 딸 정유라의 개명 전 이름인 정유연이 적혀있고, 최 씨 역시 최서원이란 이름으로 서명까지 돼 있습니다. ##### c.g out #### <전화인터뷰:오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자막 change ### "제주도가 말산업 특구로 지정되고 말의 본향으로서 역할들을 하고 있고 많은 기대를 했는데 특정인의 요구에 의해서 전국체전 장소가 변경됐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고요. 반드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진상규명이 돼서 실체가 규명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당시 승마협회는 경기장 변경 이유로 시설 미흡과 안전문제를 들었지만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제주도가 법적대응에 나섰고 제주지방법원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의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전국체전 승마경기를 치르기 위해 60억 여원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경기장 변경으로 예산만 허비한 꼴이 됐고 그 배경에 최순실이 있었다는 의혹이 속속 드러나면서 제주사회에 허탈감마저 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11.03(목)  |  최형석
  • 날씨/추위 풀려 완연한 가을…공기 점차 건조해져
  • 때 이른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바깥활동하기 한결 수월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에서 18도 가까이 오르며 예년과 비슷한 늦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은 하늘에 낮 최고기온은 비슷할 텐데요. 오늘 밤사이 땅의 열이 빠져나가는 복사냉각이 활발하게 일어나며 아침공기는 다소 차갑겠습니다. 따라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 하겠고요. 산간은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얼 테니 주의해주세요. 이런 가운데 가을이 깊어가면서 공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화재예방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하는데요. 몸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두통을 동반하며 쉽게 피로해지고 집중력과 기억력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하루 1.5리터에서 2리터 정도면 만병통치약이 따로 없다고 해요. 물병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충분한 물 섭취로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날씨 좋겠습니다. 낮 기온 16도에서 19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8도에서 20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은 하늘에 낮 동안 가을햇살이 따뜻하겠습니다. 일교차가 10도나 벌어지는 점 유의하세요.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하늘 쾌청하겠고 아침기공기는 무척 쌀쌀해도 낮에는 오늘보다도 기온이 높아지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내일 아침도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윗세오름의 아침수은주는 0도를 가리키겠고 낮에는 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쾌청한 날씨에 바깥활동하기 좋겠고요. 낮기온은 17도에서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동안 낮 기온이 20도까지 올라 예년보다 포근하겠고요. 완연한 가을 날씨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5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1.03(목)  |  이소정
  • 때이른 추위 누그러져…대기 건조
  •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남원에서 19.6도까지 올랐고 서귀포 18.5도, 제주시 17.7도로 올라 때이른 추위는 누그러졌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당분간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예보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부근 전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까지 기온은 더 올라 비교적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16.11.03(목)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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