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남원에서 19.6도까지 올랐고
서귀포 18.5도, 제주시 17.7도로 올라
때이른 추위는 누그러졌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당분간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예보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부근 전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까지 기온은 더 올라
비교적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