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교육재정 수요로 제주도교육청이 재정난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교육전출금 대폭 늘리기로 해
교육재정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누리 과정으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예산 운용에 다소 숨통을 트게 됐습니다.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제주도가 제주도교육청의
법정 전출금 비율 인상 요구를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번 합의로 교육전출금 비율이
종전 제주도세 총액의 3.6%에서 5% 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의 세수익은 연간 140억원 이상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는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수업료와 건물 임대료, 예금 이자 등을 통해
거둬들인 전체 수입인 110억원을 웃도는 규몹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제주 교육자치를 한단계 진전시킨 매우 의미있고 중요하고 역사적인 시간이기도 합니다. "
원희룡도지사는 제주는 다른 지역과 달리 공교육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도지사 ]
"제주도와 교육청이 발빠르게 미래를 대비하고 다음 세대를 준비시키는 협력사업을 함께 진행한 것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
조례 개정 작업을 남겨두고 있지만
10년 만에 제주도와 교육청이 법정 전출금 상향 조정에 합의하면서
재정난을 겪던 제주도교육청의 정책 추진에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지역 대학교 교수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농단 사태에 책임을 지고 하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대학교와 제주한라대, 제주국제대 등 도내 3개 대학 소속
교수 115명은 오늘(3일)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정이 더 이상 표류하지 않도록 박근혜 대통령은
책임 총리에게 전권을 맡겨 거국 중립내각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국정에서 완전히 손을 떼 하야하고
이번 최순실의 국정 농단에 협력하거나 방관한 공직자들은 모두
형사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5시4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119센터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77살 현 모 할머니가
32살 오 모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길이 어두워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승용차 - 스포티지
오늘 제주는
낮부터 기온이 서서히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7도, 서귀포 18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당분간 대기가 건조해 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은 날씨속에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고등학교 1,2학년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한
수능 대비 학습전략 입시설명회가
모레(5일) 오후 3시 제주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이
JDC, EBS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설명회에선
2018학년도,
2019학년도 대입 전형과 지원 전략 등이 소개됩니다.
특히 EBS 대표 강사들이 출연해
EBS를 활용한 학습법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제주시 오라동과 오등동 주민들이
시민단체가 제안한
오라관광단지 정책토론에 반대 입장을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단체는
도민들을 선동하는
정책토론 서명운동을 중단하고
만일 오라관광단지 사업에 차질을 빚게 되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민들은 기자회견에 앞서 제주도청을 방문해
여론에 휘둘리지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사업을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누그러졌습니다.
남은 이번 주는 기온이 더 오르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낮부터 기온이 껑충 뛰면서 따뜻한 공기가 가득합니다.
하늘까지 쾌청해서 또 햇살도 따뜻함을 더하고 있죠.
오늘 낮 최고기온 제주시 17도 서귀포 18도로
어제보다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다만 가을이 깊어가면서 공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화재예방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하는데요.
몸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두통을 동반하며 쉽게 피로해지고
집중력과 기억력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하루 1.5리터에서 2리터 정도면 만병통치약이 따로 없다고 하네요.
물병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충분한 물섭취로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7도 안팎으로 올라 추위가 모두 풀렸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날씨 좋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한 날씨에 바깥활동하기 좋겠고요.
낮최고기온은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말까지 낮 기온이 20도까지 올라 예년보다 포근하겠고요.
완연한 가을 날씨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산행객들이 주의가 요구됩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17도에서 18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