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대학교 교수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농단 사태에 책임을 지고 하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대학교와 제주한라대, 제주국제대 등 도내 3개 대학 소속
교수 115명은 오늘(3일)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정이 더 이상 표류하지 않도록 박근혜 대통령은
책임 총리에게 전권을 맡겨 거국 중립내각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국정에서 완전히 손을 떼 하야하고
이번 최순실의 국정 농단에 협력하거나 방관한 공직자들은 모두
형사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