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전 9시 30분쯤 한중어업협정선 내인 마라도 남쪽 약 103km 해상에서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한척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어선은 지난달 27일부터 한중어업협정선 내에 어구를 몰래 설치한 후 협정구역 밖에서 대기하다 새벽사이에 그물을 거둬들이는 수법으로 갈치와 조기 등 750kg 가량을 불법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11.03(목)  |  김수연
  • 주차돼 있던 승용차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토평교회 앞 도로에서 35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넘어 갓길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가 차량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11.03(목)  |  김수연
  • 제주대 법학대학원, 시국선언 동참
  • 국정농단 최순실 게이트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시국선언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시국선언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이후 누구를 위해 대통령의 주권을 행사했는지 의심스럽다며 박 대통령은 국가원수의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책임을 진 박 대통령은 퇴진하고 검찰은 성역없는 수사로 법과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1.02(수)  |  나종훈
  • 오라관광단지 정책토론 청구 서명운동 돌입
  • 도내 1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제주도를 상대로 한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정책토론 청구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따른 갈등과 혼란을 종식해야 한다며 서명운동 이유를 밝혔습니다. 제주도 주민참여 기본조례에 따라 제주도민 전체 인구의 0.3%인 약 2천명이 서명에 동참할 경우 정책토론 제안이 실효성을 갖게되며 제주도지사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 30일 이내에 정책토론을 가져야 합니다.
  • 2016.11.02(수)  |  나종훈
  • 이틀째 가을 추위…내일 낮부터 풀려
  • 이틀동안 이어진 가을 추위는 내일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8도, 서귀포 16도로 어제보다 1~2도 높았지만 평년보다는 4도가량 낮아 쌀쌀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다만 활발한 복사냉각으로 아침까지 공기가 매우 차가워 산간은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오전까지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다가 잔잔해지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고 완연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16.11.02(수)  |  이소정
  • 날씨/내일 낮부터 추위 풀려…산간은 밤사이 서리·얼음
  • 오늘 하늘이 맑게 트이면서 햇살이 따스함을 전했는데요. 공기는 꽤나 차가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제주시에서 13.8도 서귀포 16도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오른 기온분포를 보였는데요. 평년보다는 4도 가량 낮아 초겨울에 가까운 날씨였습니다. 그래도 이번 추위 길게 가지 않고 내일 낮부터 모두 풀리겠습니다. 내일도 쾌청한 하늘 이어지며 낮 기온이 제주시 17도, 서귀포 18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까지 한라산은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얼 테니까요. 이점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청명한 늦가을의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기온은 낮부터 14에서 17도로 올라 때 이른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10도 안팎의 아침기온이 낮 동안에는 8~9도나 껑충 뛰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추위가 수그러들며 바깥활동하기 수월하겠습니다. 역시 일교차가 10도가까이 크게 벌어지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쾌청한 하늘에 완연한 늦가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 고산과 한림 17도, 대정읍 18도 분포로 오늘보다 5~6도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아침까지 영하권의 추위가 계속됩니다. 서리나 얼음 주의하시고요. 윗세오름의 아침수은주는 영하2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 낮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오전까지 약간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날씹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반적으로 오늘보다 5도 높아지겠고 바람은 초속 1에서 5m로 강하지 않겠습니다. 가을 자외선 차단에는 신경써주세요. <주간날씨> 내일 추위가 풀리며 기온은 주말까지 오름세를 타겠고 무난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4분 해지는 시각은 5시 4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1.02(수)  |  이소정
  • 겨울철 화재 평균 160건 발생…부주의 '원인'
  • 겨울철 제주에서 한 해 평균 160건이 넘는 각종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12월부터 2월까지 모두 833건의 화재가 발생해 13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소방안전 대책기간으로 마련해 운영하기로 하는 한편, 도민들에게 화기 사용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6.11.02(수)  |  나종훈
  • 300억 대 불법스포츠 도박사이트 적발
  • 베트남에 사무실을 차려두고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이트를 운영한 지난 1년여 동안 회원수만 3천여 명, 베팅금액은 300억 원에 달합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모자를 눌러쓴 남성이 은행 ATM기에서 돈다발을 인출해 갑니다. 며칠 뒤, 이 남성은 다시 ATM기를 찾아 거액의 돈을 다른 통장에 이체 하고 사라집니다. 불법 사설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벌어들인 돈을 총책에게 보낸 겁니다. 베트남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오던 일당 6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1년여 동안 국내 3천여 명의 회원을 모집해 축구와 야구 등 국내외 스포츠 경기결과를 맞추는 도박 사이트 3곳을 운영했습니다. 이들 사이트에서 오간 베팅 금액만 약 300억 원. 운영자들은 41억 원의 부당이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 C.G IN 불법 도박사이트 회원들이 베팅한 돈은 대포통장과 인출책을 통해 총책에게 전달됐고, 조직원인 사이트 운영자들은 많게는 500만 원 가량의 월급을 받아 왔습니다. ### C.G OUT ### C.G IN 특히 이들은 서버는 일본에, 사무실은 베트남에 차리며 경찰의 추적을 피했을 뿐만 아니라 ### C.G OUT 일명 페이퍼 컴퍼니라 불리는 수십개의 가짜 법인을 만들어 대포통장 50여 개를 만들어가며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왔습니다. <싱크 : 정동석 / 제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 "(개인명의 통장은) 하루에 600만 원 이상 인출을 못하고, 은행에 가지 않으면 1천만 원 이상 인출 못하는 점도 있고. 법인통장은 거래할 때 -----수퍼체인지----- 자유롭고. 법인도 유령법인이죠. 실제로 법인이 없는 법인. " 경찰은 베트남 공안과의 공조수사를 통해 중간관리자 32살 김 모씨와 사이트 운영자 등 5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클로징> "경찰은 달아난 총책과 사이트 관리자들의 행적을 쫓는 한편, 고액 베팅자들에 대한 수사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1.02(수)  |  나종훈
  • 헌법소원 직접 원인은 '축산 악취'
  • 이번 헌법소원이 제기된데는 소비자 선택 제한이란 이유도 있지만 분뇨 처리나 악취 저감 등 축산 민원에 소홀했다는 도민적 불만도 한 몫하는데요. 실태는 어떤 지 이정훈기자가 연속해 보도합니다. 지난 4월 서귀포시 대정읍 마을 안 웅덩이에서 죽은 돼지가 발견됐습니다. 부패도 빠르게 진행돼 악취에 시달린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했지만 처리까지는 적지 않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씽크 : 김OO/목격자 (지난 4월 ) > "이틀 전에 그 것을 처음 발견해서 읍사무소에 민원을 넣었는데 알았다고만 하고 현장에 와서 보지도 않고..." 이처럼 불법 처리되거나 가축 분뇨 등 악취로 인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CG-IN 제주도에 따르면 연 평균 3백여 건 수준이던 양돈 악취 발생 민원은 지난해부터 갑절 가까이 늘었습니다. CG-OUT 문제는 제주산 돼지가 경쟁력을 갖도록 각종 혜택을 누린 양돈농가가 정작 악취 등 주민 민원에 소홀했다는 지적입니다. CG-IN 한해 동안 제주 양돈 농가가 벌어들이는 조수익은 지난 2013년 3천억원을 처음 돌파한 후 지난해 4천140억원을 기록할 만큼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CG-OUT 하지만 많은 소득을 올리고도 이들 양돈농가가 분뇨 처리나 악취 저감 등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미미합니다. 지난해 양돈 농가에 지원된 사업예산 580억원 중 절반 이상인 358억원이 시설 확충 등 소득 생산성을 높히는데 치우쳐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올 초 양돈장 130군데의 냄새 저감시설 등을 조사한 결과 40%가 악취 관리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허창옥 / 제주도의회 도의원] "양돈농가들도 반성을 통해서 저감이나 악취를 제거하는데 많은 예산은 아니라도 최소한 벌어들이는 만큼 스스로 저감 노력을 해야한다고 ..." 행정기관에서도 내년부터 양돈 농가 지원 분야를 악취나 가축 분뇨 처리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경원 / 제주도 축산과장] "내년부터는 전업규모 미만은 종전처럼 시설지원을 하더라도 악취 관련 환경시설을 반드시 하는 것을 조건부로 (지원하겠습니다. " 결국 양돈업계가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은 외면한 채 이익에만 집착하면서 헌법 소원 제기라는 사태를 불러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1.02(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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